작성자패륜잡는전북작성시간11.12.23
국대감독에 1%도 관심없는 사람한테 억지로 자리 앉게 한 것만 해도 어딘데 월드컵본선까지 가야네 뭐네 하는 글 불편합니다. 이장님한테 많을 걸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인은 아예 그자리에 오르기 싫거나 쿠웨이트전만 하고 내려오고 싶을 겁니다. 그런 분한테 선수들 동기부여까지 책임지게 해야합니까?
작성자sans작성시간11.12.23
최강희감독이 언제까지 계약하는 것이 좋은가하는 글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최감독이 주변 사정을 고려하여 월드컵 본선까지 가든 아니면 쿠웨이트 전으로 끝내든 최감독의 의지에 달린 것입니다.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정도의 의견표현은 좋지만 “해야 한다.”는 식의 표현은 강요하는 것 같아 그리 보기 좋지는 않군요.
답댓글작성자sans작성시간11.12.23
현재 최강희 감독이 대표팀감독을 맡게 된 것은 그간 기사를 살펴보면 철저하게 현대家 의중에 의한 것같이 보입니다. 현대家의 우산아래 있는 최강희 감독도 이번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월드컵본선까지 감독직을 맡게 된다면 이것 역시 현대家의 의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답댓글작성자sans작성시간11.12.23
지금 여기서 최강희 감독의 계약기간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현대家의 전횡에 대해 성토하는 것이 더 옳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리그를 무시하고 축구계를 자신가문의 홍보대행사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현대家가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한다면 축구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간 경제문제에만 있었다고 생각했던 재벌의 폐해를 이곳에서까지 느끼게 되는 것이 참담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답댓글작성자sans작성시간11.12.23
최강희감독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보다는 그 근원에 문제제기를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최강희 감독에게 이러라 저러라 해봐야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예선까지 계약한다고 해도 예선을 통과하고 나면 분명히 브라질까지 가라고 압력이 들어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