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월드는 연고이전2팀 표현(호칭)에 지역명을 붙여주지 않는것은 기본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3월3일 3시개막! 3.3~8.26까지 240경기 팀당30경기 / 9.15~12.2까지 스플릿리그 112경기 팀당14경기 (총352경기 팀당44경기)
▷중계를 빌미로 이미 정해진 경기시간 변경요청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중계는 감사하나 되도록 시간은 지켜주세요)
어제 멕시코 일본전을 다 본 후, 결승 가면 금메달도 따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전 시작과 함께 엄청 긴장한 저를 3분만에 오! 하는 느낌이 오게 했습니다.
이야! 브라질을 몰아 붙인다.
근데... 경기를 정말 재미없게, 어이없게 만드는 한 명의 또 다른 필드 플레이어가 있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결과론 적으로... 지동원 머리 내려찍기 당할때 휘슬이 왜 불리지 않았는지 정말 마시던 맥주가 입안에서 잠시 아니 조금 오래 머물다 넘어 갔습니다.
그게 어제 경기를 우리 아이들의 노력을 두 손에 쥐고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하늘색 옷 입고 필드 뛰어다니던 기분나쁜 자식...
워낙 전술이니 뭐니 눈팅만 하고 잘 모르는 지라 조용히 경기만 보는 저로서는 또 한번 김보경이 종아리 걷어 차일때 오랜만에 마누라를 깨우는 만용을 저지르는 버럭질을 하고 혼났지만, 정말 짜증나더군요.
김 보경이 그때만이라도 순둥이처럼 있지말고, 루니를 빙의했으면 정말 좋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기분나쁜 자식은 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만 빽빽 잘도 불더군요. 그냥 저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매체에 올라온 것을 재목만 몇개 보아도 이 범영선수는 불안불안하게 하더군요. 무엇을 잘 못 했다고 그러는지 고생한 애들한테 등이나 한번 쓰다듬어 주시지 좀!
4강은 어떻게 간건데!
아 몰아 붙일때 한 골만 넣어 주었으면 했는데... 예전에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않나지만, 브리질과 경기에서 6:0으로 진 기억이 나서 오늘은 어떻게 하던 골 넣고 우리 아이들 필드에서 한번 미끄럼 타고 웃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수면 부족으로 횡설수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게 막 썼습니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아이들 정말 잘합니다.
일본전하고 할때 병역브로커가 될 용자가 나와야 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