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게시판(일반)

볼만찬기자들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0.11.19|조회수551 목록 댓글 3

 

이흥실 전 대전감독 김천상무 단장 내정 확정

 

이영민 코치 부천FC 감독 선임 사실상 확정

이을용 코치와 경합했으나, 이영민 코치로 결정됨. 이을용 코치는 시에서 밀었고, 이영민 코치는 구단에서 밀었음. 부천은 현재 선수들중 상당부분이 FA로 풀리게 되는데 이를 기회로 차라리 새로운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리빌딩하는데 이영민 코치가 보다 적임자라 판단되어 선임 되었음 

 

 

 

 

 

중국에서 일하는 에이전트가 손준호를 중국 클럽에 적극 추천함. 현재 산둥루넝이 가장 적극적임. 루머에 따르면 모라이스와 함께 상하이상강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현재 가장 적극적인 팀은 산둥루넝임. 이적료는 산둥루넝에서 300~400만 달러 생각하고 있으나 전북에서는 이적료 600만 달러 이상 원하고 있으며, 이적료만 맞추면 이적시킬수 있다는 입장

 

 

 

 

 

 

전북이 중동에서 거액의 오퍼있었으나 최영준을 내년부터 팀에서 무조건 기용하겠다는 뜻에따라 거절함. 김상식코치가 감독이 되면 최영준을 적극적으로 기용예정. 손준호가 중국으로 이적해도 무방한 이유가 최영준이 존재하기 때문임. 

 

 

 

 

 

 

 

박지수 군문제로 K리그 복귀 예정.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 끝나고 바로 국내 복귀할듯. 1월 박지수 영입전쟁 심화될듯

 

 

 

 

 

 

 

 

송주훈도 군문제 때문에 K리그 복귀 예정

 

권창훈도 내년 여름 이후 복귀해야하나 선수도 수원만 생각하고 있고, 수원구단에서도 당연히 우리한테 오리라 생각하고 있음

 

 

 

 

 

 

전북에서 강상우 영입하고 싶어함. 다만 강상우가 군대가기전 포항과 재계약했기 때문에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음. 포항에서 이때문에 급하게 팔이유가 없다는 입장. 포항에서 원하는 금액은 10억 이상이며, 전북에서도 그 정도는 지급할 의향이 있음. 다만 강상우 연봉과 관련해서 어느정도 대우를 해줄지가 협상의 관건임. 포항은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야하는데, 현재 일류첸코, 팔로세비치, 강상우까지 나가게 된다면 두터운 스쿼드를 만드는것이 어렵다는것을 잘알고 있음. 강상우선수 본인은 전북에서 뛰기를 원함.

 

 

 

 

 

 

 

 

부산은 외국인 감독으로 사실상 결정됨.

 

 

안양은 김형열감독 계속 유지될 수도 있음

 

 

 

홍명보 전무를 K리그 팀과 J리그 복수의 팀에서 감독으로 모시고 싶어함. 본인도 감독의 자리와 현재 축구협회 전무자리를 두고 어떤것을 선택할지 고민중에 있음. 현재까지는 전무자리를 계속 유지하는것에 더 의중을 두고 있는 중.

 

https://youtu.be/hnk7s19-nVA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v쿠키v 작성시간 20.11.19 외국인 감독 포루투갈 커넥션 이라고 서호정 기자가 그러던데...흠...
  • 답댓글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9 모라이스로 가즈아!
  • 작성자웰컴투케이리그 작성시간 20.11.19 이을용은 안정환과 현재 예능 나오는 게 더 맞아 보이네요 ㅎ
    다소 아쉬운 감이 없지 않으나 누가 와도 지금보단 낫겠거니 생각합니다. 선수단도 싹 다 개편하기를.

    포항은 내년 아챔도 나갈텐데 다 리셋되겠네요. 외국인은 제일 별로였던 팔라시오스만 남는 것인가.. 송민규의 어깨가 무거울 듯.

    박지수는 울산설도 있더군요. 홍명보도 울산 감독으로 간다면 내년시즌도 보는 맛이 있을 듯. 투자는 제법 해줄테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