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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늦게나마 선수들의 직장이 바뀌는 이야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1.01.21|조회수158 목록 댓글 1

 

안병준 HDC로 사실상 마무리 됨

 

 

뉴코아 군함이에서 김현훈 영입시도중

 

 

양준아는 이적 유야무야됨

 

 

현대중공업

윤빛가람 사우디 알아인 오퍼있음 하지만 조건이 좋지않음

구단에서 윤빛가람 바이아웃 아니면 팔생각 없음 본인도 계약 조건이 구려서 시큰둥함

 

 

GoldStar

박진섭 선수 영입 실패  

GoldStar가 HDC에게 김진규, 한찬희와 트레이드 시도했으나 HDC에서 거절

나상호와 팔로세비치 영입에 돈을 다 써서 부족한 부분은 트레이드 시도중

 

 

하이원리조트

블라미드실라지 국내입국후 자가격리 완료했음에도 이후 코로나 확진

 

 

팔달문에서 현대자동차에게 한승규 이적료를 제안 했으나 제안한 금액으로는 힘들다고 이야기함

 

 

현대자동차가 하이원리조트에게 조재완 오퍼했으나 하이원리조트에서 반응 없음

 

 

IFEZ가 이근호, 김창수 영입을 고려했지만 결국 불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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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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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웰컴투케이리그 | 작성시간 21.01.21 한찬희는 어쩌다 계속 트레이드 매물 신세가..
    이근호는 결국 다시 태양의 아들이 되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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