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0346694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 등은 멤버십을 운영한다. 가입자에게 입장권 선예매 권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FC, 포항 스틸러스, 서울 이랜드FC 등은 홈 경기 예매권을 묶은 티켓북을 판매한다. 성남FC, 수원FC, 대전하나시티즌, 울산 현대 등도 티켓북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구단은 연간회원권을 그대로 유지한다. 안산 그리너스와 부천FC, FC안양 등이 카드형 시즌권을 판매한다.
대구FC, FC서울, 수원 삼성, 경남FC, 김천 상무,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 충남 아산은 경기 당일 입장권만 판매할 계획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