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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K리그, 거리두기 완화로 유관중 개막 준비

작성자v쿠키v|작성시간21.02.17|조회수186 목록 댓글 2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0346694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 등은 멤버십을 운영한다. 가입자에게 입장권 선예매 권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FC, 포항 스틸러스, 서울 이랜드FC 등은 홈 경기 예매권을 묶은 티켓북을 판매한다. 성남FC, 수원FC, 대전하나시티즌, 울산 현대 등도 티켓북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구단은 연간회원권을 그대로 유지한다. 안산 그리너스와 부천FC, FC안양 등이 카드형 시즌권을 판매한다.

대구FC, FC서울, 수원 삼성, 경남FC, 김천 상무,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 충남 아산은 경기 당일 입장권만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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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v쿠키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17 경기 당일 입장권 판매면 예매 전쟁 되겠네요 ㅠ 시즌권 아님 멤버쉽하는 팀들 팬들은 좋갰내요 ㅠ
  • 작성자델피에로 | 작성시간 21.02.17 개막앞두고 다시 코로나때문에 무관중 전환될 위기네요 ㅠㅠ 유튜브에서 과거 K리그 경기 보면 관중이 저리 많았나 싶은 생각들고, 관중들 들어와있는 경기장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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