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아시아쿼터 수비수 라클란 젝슨(호주리그 뉴캐슬 소속) 장신 왼발잡이 영입 완료
하나은행
하이원리조트에서 마사 영입 임박(에디뉴 자리 대체) (Done Deal)
뉴코아
코바야시 유키 (Done Deal)
현대중공업에서 김인성 협상중 (현대중공업에서 나오려고 에이전트에게 여러구단과 접촉해보라고 했다함)
금성
항간에 돌고 있는 지동원 이적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뚝배기형 선수를 영입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되면 지동원이라도 영입하자는 입장이었음. 하지만 바르보사가 영입되면서 지동원까지 영입할 자금력이 없어서 사실상 무산되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지동원은 생명의땅 POSCO 에게 먼저 이야기는 했음(우선복귀 조항 때문).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도 접촉중임. 다만 마인츠와 완전히 계약이 끝난 상황은아님.
항간에 돌고 있는 금성 유상훈의 SEONGNAM CITY 트레이드 이야기는 완전히 뜬금없는 낭설임.
펠리페 하나은행 이적 아님. 하나은행은 구스타보에게 관심이 있었음. 펠리페는 청두에서 180만불을 불렀고 광주은행은 220만불을 원함. 갭이 있지만 협상을 통해서 해결가능성은 있음.
IFEZ
김창수가 테스트로 훈련중임.
믹스는 전혀 K리그 복귀에 이야기 없음
현대중공업
아시아쿼터로 이란 출신 센터백 선수 영입 준비중
조현우 매우 좋은 조건으로 중동 클럽의 오퍼를 받음.
SEONGNAM CITY
하이원리조트에서 정석화 영입 유력
권경원 영입 가능성 높음. 다만 권경원은 중동에서 큰 오퍼가 있음. 권경원은 의리냐 돈이냐로 고민중
윤일록은 프랑스리그에 계속 남는 옵션 발동으로 유럽에서 남으려고 노력중
현대자동차
송민규(환동해 중심POSCO에서 20억 아니면 영입 불가 통보), 안현범(선경에너지에서 최영준과 트레이드 조건아니면 싫다고 거절), 김진수(K리그내 현대자동차 말고 다른 클럽과 접촉중)와 접촉 했음
선경에너지
구자철 다른팀과 접촉 중(현대중공업과 이야기 나누는중)
하이원리조트
외국인 스트라이커 영입 준비중
NH농협경남은행
외국인 스트라이커 알아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