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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정

작성자능라도| 작성시간21.07.01| 조회수8003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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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시간21.07.01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조별발표 이후 중동 원거리 때문에 힘든일정이라고 하는데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코로나로 인해 정해진 한곳에서 최종예선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실제로 FIFA에게 AFC가 현재 AFC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처럼 한곳에서 치루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FIFA에서는 스폰서쉽 노출이 적어진다는 이유로 일단은 안된다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한곳에서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하더라도 홈경기는 우리나라가 가을이후 진행되기 때문에 온도가 추워져 기후에 유리한점, 중동에서 경기를 하더라도 어차피 유럽에 있는 선수들의 이동거리는 실질적으로 적다는점 등을 고려해 볼때 조2위는 충분히 할 수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케이로스 감독이 없는 이란을 꺾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앤퍼니 작성시간21.07.09 저도요~^^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1.07.02 일본은 지금폼이 올라온 상황이고 전통강호 호주,사우디에 은근히 신경쓰이는 중공 피한건 좋아 보이네여.
    바램은 중립지역서 몰아서 하는건데 매치데이가 어정쩡하네여.
    캉서형이 일본전 2무하길.ㅋ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1.07.02 김학범 감독의 손흥민은 아껴야??!
    올대 제외해서 부담인건 알겠는데 뭔말인지.
    평소 김학범 같지 않네요.
    말장난이 아니라 같은 유럽파 황의조,돌아온 권창훈은 막써도 된다는건지.
  • 작성자 캐논슛팅 작성시간21.07.02 A조 상황은 충분히 동의하며 오히려 사우디가 있는 B조보다 낫다 봅니다.
    B조에선 귀화사단으로 조직력을 다진 중국이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있어 일본, 사우디, 중국, 호주가 개싸움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바램대로 B조가 물고 물리는 형국이 되어 이란과 일본이 플레이오프를 펼치는 아름다운? 장면을 봤음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앤퍼니 작성시간21.07.09 동감입니다~^^
  • 작성자 오공이 작성시간21.07.04 최종예선 긴장감도 이번대회가 마지막이겠네요 2026월드컵 부터는 아시아가 8장이니 그냥 아무 긴장감없는 예선이 될듯요
  • 답댓글 작성자 앤퍼니 작성시간21.07.09 맞습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공이 작성시간21.07.09 앤퍼니 이번만 월드컵 잘 진출하면 이제 우리나라는 그냥 평생 월드컵 백프로 진출한다 봐야죠 ㅋㅋ 아시아가 8장이니
  • 작성자 [경남]만년우승 작성시간21.07.05 걱정되는 것은 한국외는 모두 중동이면서 종파적으로도 uae를 제외하고는 연대가 가능한 시아파에 가까운 나라라는 것이 우려스럽네요.
    이제껏 한국이 겪었던 어떤 예선 보다 험난한 월드컵 예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캐논슛팅 작성시간21.07.06 그런데 축구보면서 형제의 나라니, 시아파, 수니파 이런걸로 영향받은건 본적이 없습니다.
    험난한 예선은 맞겠지만 종파적영향은 미미하다 못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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