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분 부터
금성
지동원 영입 완료 임박. 발표만 남은 상황
지동원은 전북, 울산과는 협의가 되지 않았고 강원, 금성과 협의중에 지동원이 금성에 마음이 끌려 금성으로 가게되었음.
가브리엘 영입과 더불어 지동원을 영입함으로서 스트라이커 자리를 완벽하게 보강하는게 성공함
다음 목표는 중앙 미드필더임.
채프만 루머가 있으나 아직 확정은 아님. 채프만 말고 박진섭 감독이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가 있음. 박진섭 감독과 인연이 있었던 기동력이 좋은 미드필더 선수를 우선으로 하여 영입하려 시도중. (중거리 슛을 잘쏘고 덤블링 세레머니를 한 선수임)
금성 소속의 K선수가 지동원 영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K선수가 대형 수비수 권경원 역시 꼬시고 있다고함.
권경원은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오퍼가 중동에서 현재 오고 있지 않음. 그러면 스토리상 성남으로 갔어야 하나, 전북과 접촉하고 금성과 접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음. 성남은 여성해 센터백을 영입했으나 이는 권경원 영입에는 영향을 주는 영입이 아님. 성남은 권경원에게 지불해야할 연봉을 마련하기 위해 팀내 여러선수들을 임대보내고 있는 상황.
선경에너지
남기일 감독이 윌리안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판단하고 영입을 철회한 상황임. 이동률, 진성욱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남은 리그를 준비할 예정임.
전북
선경에너지에서 강윤성 영입을 시도함. (강윤성은 금성에서도 원하는 중) 다만, 강윤성이 올림픽 대표에 차출되면서 올림픽 기간동안 사용할 수 없게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중인 상황임.
대구
측면 수비보강 준비중. (전역한 선수 영입 준비중. 안태현 선수는 아님)
포항
이석현 선수가 전남으로 갔는데,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연말 전역 예정인 선수를 받을 예정임.(정재희 선수임)
울산
아시아쿼터 이란 외국인 센터백은 현재 결정 안남.
이정협은 중부지방 위쪽의 K리그1 한팀이 보상금을 지불하면서 까지 영입하겠다고 이야기 한 상황임.
구자철은 중동의 다른 구단에서 원해서 그쪽에서 뛸 예정임.
부산은 김정민 선수 영입을 대전과의 경쟁에서 승리했음.
수원은 전세진, 권창훈, 고명석의 복귀가 곧 영입이다. 심지어 이들의 복귀로 인해 중복포지션을 임대보낼 것이라는 루머까지 도는중.
정승원을 5월에 만났을때는 대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음. 대구 관계자들이 모두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가 있어서 현재까지는 재계약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음.
경남 윤석주, 대학선수 2명 영입
윤일록은 K리그 복귀 가능성이 있음. 다만 복귀 팀은 금성이 가장 복귀 유력한 곳은 아님.
이승우는 중동으로 갈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