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썰은 48분 부터...
(이적썰 뒷편 김병수 감독 사건 이야기도 있습니다. 김병수 감독 이야기는 1:18 부터 합니다.)
K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은 사실 마감됨.
성남FC 권경원 영입 확정. 오늘 메디컬 테스트. 지난주 주중(수요일) 김남일에게 성남으로 가겠다고 알려왔음. 주위에서 만류했으나 의리로 김남일 감독과 함께하기로 결정함. 6개월 단기계약.
성남은 1군 2군 모두가 함께한 전지훈련기간(5박6일) 동안 코로나 확진이 발생했기 때문에 오늘 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임.
금성
채프먼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했지만 비자문제가 해결되면서 영입되었음.
여름 선수도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
박진섭 감독이 원했던 포지션 사실상 모두 영입 성공함.
울산
이란출신 센터백 영입 실패. 선수는 울산행을 원했으나 에이전트가 중동을 알선하면서 몸값이 상승해 사실상 영입이 어려워짐.
김인성은 계속 이적 진행중.
김민혁은 서호정도 잘 모르는 이야기.
포항 이상기 여러팀에서 영입하려고 노력중.
대구가 유력 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확정은 아니라고 함.
윤일록 이야기는 모름.
전북 강윤성 영입하기 위해 현재도 노력중.(큰 무리 없으면 오지 않을까?)
금성이 영입한 바르보사가 의외로 호평을 받고 있다함.
조현우 중동 어림없는 볼
부산은 김정민 영입. 헤나투도 영입.
정승원은 대구의 최종 결재권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상황을 파악할 예정.
김민재는 보도에 나온 클럽외에 많은 곳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 토트넘은 많이 거론되고 있는 팀이 아님.
안토니스 호주복귀썰은 모르는이야기.
강원FC 불가리아 왼쪽 윙백 영입 사실상 확정. (김수범의 수원FC 이적이 일종의 복선이었음)
대구FC 세르징요를 대체할 외국인선수는 현재 모르는 상황. 국제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음.
전남은 최호정, 김병오, 이석현을 해줬기 때문에 더이상의 영입은 없음.
포항은 확인이 필요한 것이라 다음주에 이야기할 예정
대전은 밖에서 아는만큼 안에서는 돈을 쓰지 못하는 상황임. (김인성 불발, 외국인 선수 교체가 안되는 이유)
선경에너지는 윌리안을 영입하지 않고 부산에서 정훈성을 영입하기로함. 또한 공격수들도 딴팀에 임대와 이적시키지 않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