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게시판(일반)

칸나바로 감독, 헝다 그룹 파산 위기 때문에 광저우와 결별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1.09.23|조회수171 목록 댓글 4

예상된 수순이네요.

 

박지수 선수도 미리 상황돌아가는거 보면서 J리그나 중동쪽 알아봐야할거 같네요.

 

칸나바로가 유럽 클럽팀 감독 맏으면 박지수도 감독따라 유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까망 | 작성시간 21.09.23 중국리그는 많이 힘들어지겠네요.. 어떤 일이든 돈에서 자유로울수 없는데... 여기도 포함 되네요.. 박지수 선수는 칸나바로 감독이
    기억을 할까 모르겠네요.. 이제 이등병인데.. 제대하기까지 시간도 있고.. 감독도 다른 팀을 빨리 구할지도 모르고.. 여튼 박지수 선수는 프리해 졌네요.. 좋은곳으로 돈 많이 버는 곳으로 가길... 대구로 와도 좋은데.. ㅎㅎㅎ
  •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23 생각해보니 지금 김종부 감독님이 중국에 있으니 김종부 감독님의 부름을 다시 받을수 있지도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v쿠키v | 작성시간 21.09.23 김종부 감독 팀 모기업도 부동산 쪽이라 김종부 감독도 복귀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도 곧 해체하지 않을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23 v쿠키v 우한에 말컹 팔아먹는거보면서 김종부 감독님도 사기계약당했구나 싶었는데 역시나인가보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