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혈의누캄프작성시간21.10.30
홍감독은 너무 정형화 돼있어요. 김지현이 부진한데 제로톱이나 다른전술 없이 매번 비슷한 성향의 선수로 교체하는것 같습니다. 중원에 좋은 선수가 포화상태인데 고집인지 아집인지 시야가 좁은것 같아요. 포항이 이승모를 전진배치 시키듯이 적은 시간에도 결정력 좋은 김민준이나 윤빛, 윤일록등을 전방배치 하는것도 생각해 볼만한데요.
작성자혈의누캄프작성시간21.10.30
박건하가 염키쓰는건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4대0에 정규시기간 끝나는 시점에. 교체하는 시간이 선수에게 치욕을 주고자 하는 의도적입니다. 대체 어느팀이 구단의 레젼드를 이런 취급하나요. 차라리 쓰지를 말거나 은퇴를 시켜야죠. 박건하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