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K리그2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 잠시 주춤한 외국인 공격수 영입 준비중.
승격 여부와 관련 없이 외국인 선수들은 큰 틀에서 변화 있을듯.
마사는 완전 영입할듯.
FC안양
백동규, 조나탄 완전 영입 임박
박태준은 완전 영입 현재까지는 어렵다. 성남에서는 안양에 이적료 5억 요구.
맹성웅 K리그1 구단 알아보는중. (맹성웅은 올해 FA 자격 획득) 구단에서 올해 계약 연장을 추진 했으나 맹성웅이 거절함.
타무라와는 올해 결별할듯
경남으로부터 김동진 영입 임박.
닐손주니어와 결별.
홍정운 올해를 끝으로 대구와 결별 유력. (홍정운 올해 FA 자격 획득)
이승우 K리그 뿐만 아니라 아시아 다른리그 클럽에게도 뛸 수 있는지 알아보는중. (모든걸 다 버리고 뛰는것을 최우선으로해서 팀을 찾는것은 아닌듯. 자신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는 것도 같이 고려하는듯)
김진규에 들어온 오퍼때문에 부산 구단은 대책 회의중.
김남일 감독 1년 계약 연장 옵션 있음.
정태욱 Not For Sale. 올해 대구와 재계약에 성공했기 때문에 계약기간 2년 남아있음.
대전, 전북, 경남 내년 B팀 운영 고려중
키치SC에서 포항 임상협에게 계속 오퍼중.(키치 구단주 딸이 임상협 팬이라고 함) 현재 임상협에게 정식 오퍼를 넣은 곳은 3곳이라고 함. (포항은 임상협과 1년 계약했기 때문에 다른팀으로 가더라도 이적료 없음)
김신욱이 싱가포르 리그로 간 이유중 하나가 본인이 K리그에서 다시 뛴다고 하더라도 국가대표에 뽑힐 기회가 없을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인천 김광석 계약기간은 내년까지.
수원삼성 외국인 선수들 계약형식이 1+2(1년 계약 2년 연장 옵션)형태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외국인 선수와 계약해지는 쉽게 할 수 있는 상황.
선경에너지 중앙미드필더, 측면미드필더, 외국인 공격수 보강. 출전 안하는 센터백은 매각하고 새로운 센터백 한명정도는 영입가능.
상무 김태완 감독 이적시장에 나올 수 있음. (군무원계약이 올해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임)
고재현 서울이랜드 임대 마치고 대구로 복귀.
장윤호 서울이랜드 임대 마치고 전북으로 복귀
김학범 감독 남미 국가 모두 돌고 프랑스에 당분간 머물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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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쿠키v 작성시간 21.11.22 울산이 김진규 한테 오퍼 넣었다는 루머 있던데 보낼꺼면 돈 많이 받았음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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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22 정작 울산팬들사이에서는 조용하네요. 당연히 김진규 온다면 두팔벌려 환영입니다. 동준이랑 같이뛰는 모습 다시 볼 수 있어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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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웰컴투케이리그 작성시간 21.11.22 장윤호는 올시즌이 제일 부진했던 해인 듯.. 임대다 이적이다 말이 많았는데 전북에선 기회가 있을지?
닐손은 크리그에선 수요가 있을 법한데 다시 올지도..? 부천 팬 입장에선 타무라도 아깝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v쿠키v 작성시간 21.11.22 닐손은 백3 사용하는 팀아님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수미로 나오기엔 기동력이 문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