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영권 사실상 오피셜
울산 소폭의 선수단 정리와 소폭의 영입이 있을예정. 함께했던 스페인 코치는 더이상 함께하지 않을듯
울산 불투이스와는 작별
울산 유럽에 외국인 선수 영입위해 스카우트 파견했으나 마음에 딱 드는 선수를 못찾아 현재까지는 외국인 선수 쿼터는 비어있음.
선경에너지 윙어, 중미, 센터백 필요.
전북, 울산은 필요한 선수만 보완하는 수준이지만 강원, 금성의 경우 시즌 도중 감독 교체로 인해 대폭의 선수단 개편이 불가필할 전망.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익명의 이적썰은 소설에 가까움.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
전북 송민규 유럽 이적썰은 말 그대로 관심이 있는정도. 유럽스카우터들은 국대 혹은 U23 이상 대표이면 어느나라 선수라도 항상 관심을 갖고 있음.
성남 권경원과 작별. 본인은 중동에서 다시 도전하고 싶으나 오미크론 창궐로 인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 중동에서 러브콜 있음.
금성 박주영 지방구단의 오퍼가 있기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어서 현재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축구관련 사업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수원삼성 정상빈 이적썰이 있으나 수원에서 보낼 계획이 없음.
포항 스트라이커, 풀백자원 보강하기 위해 노력중
현재는 시기상 기존선수들의 움직임이 있는 시기가 아니고 K3에서 뛰는 선수들, 고졸선수들, 대졸선수들 (신인선수들)이 구단과 계약하는 시즌임.
이동경, 김대원, 원두재, 이동준, 정상빈, 송민규 등등은 항상 해외에서 관심이 있음.
해외로의 이적은 월드컵, 아시안게임, 코로나 변수로 인해 어떻게 될지 현재로서는 확실하게 말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