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치 수원삼성으로 돌아올 수 있음. 하지만 현재 사리치가 종아리 부상이기 때문에 수원삼성은 부상의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음.
금성 신의손 코치, 김한윤 코치 영입
수원FC 니실라 영입. 라스, 무릴로, 양동현 모두 재계약 성공.
수원FC는 이미 이승우 영입으로 홍보효과가 쏠쏠함.
전북 최보경 인천 이적 가능성 있음.
전북 김민혁 재계약 할듯.
윤빛가람 울산 떠날듯. 울산과 결별이야기는 이미 시즌중에 나오기 시작했음. 윤빛가람은 울산과 계약기간이 남아있어서 영입하려고 하는팀은 울산에 이적료를 지불해야함.
박주영은 현재 확정된것이 아무것도 없음. 대구FC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으나 이 역시 확정된 사안이 아님. 박주영은 지도자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고 선수생활이 끝나면 미국에가서 가족들끼리 즐겁게 사는것이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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