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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류청 스토리볼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01.10|조회수637 목록 댓글 6

 

 

 

선경에너지

이창민 당장 군입대하지는 않을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영준과 윤빛가람을 영입한것은 선경에너지의 올해 야심을 보여주는것임. 

남기일 감독은 올해 3백 뿐만 아니라 4백 사용도 고려중임

윤빛가람은 스스로 선경에너지로 오기위해 본인의 조건을 많이 낮췄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센터백과 최전방 공격수를 추가로 영입하고 싶어함. 

최영준은 발목 부위를 시술했고, 이창민도 살짝 부상이 있음. 

자와다는 현재도 선경에너지와 함께하고 있음

 

 

 

전북

강상우를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하려 했으나 포항에서 현금거래 방식을 원해 현금 거래를 하게 되었음. 당시 강원에서도 강상우에 관심이 많이 있었음. 포항과 전북간의 구단 합의는 끝났으나, 강상우와 전북 개인협상이 현재까지도 마무리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오피셜이 나오지 못하고 있음.

전북은 팀 리빌딩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젊은 선수 위주로 영입하려고 하고 있고, 현재 전북 소속 선수라하더라도 팀 리빌딩에 맞지 않는선수라면 결별할 수 있음.

해외 유니폼 전문사이트에서도 새롭게 바뀐 전북 유니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

 

 

포항

포항의 경우 강상우를 판매한 돈을 가지고 중국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노력중. 90년대 후반생이고 기량이 좋은 선수임. 

크베시치는 한국으로 입국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감. 

 

 

 

대전

대전소속 선수들이 1부 클럽으로 이적하면서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선수를 찾는중. 

동남아쿼터를 사용할 것이며 현재는 2명의 선수들을 놓고 검토하고 있음.

 

 

 

이적에 관한 이야기가 현재까지 많이 활발하지 않는 이유는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강등 시스템 때문에 중,하위권 팀들과 협상하고 있는 선수들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어서 협상이 결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도 한 몫하고 있다고함. 

 

 

 

강원은 외국인선수 알아보고 있는중. 

 

 

 

정승원은 진행되던 이적이 잘 되지 않았음. 

 

 

 

울산은 유니폼 스폰서를 바꾸는 작업이 쉽지 않고, 새롭게 유니폼을 디자인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였다고 소회함.  

 

 

 

금성

프로스펙스가 좋은조건을 제시했고 유니폼이 상당히 잘나왔다고함. 프로스펙스가 왜 K리그로 다시 돌아왔는지에 대해서는 인터뷰 일정이 잡혔고 이때 보다 유니폼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것 같음. 

 

 

정순주 아나운서는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출산한 자녀를 잘 돌보고 있음. 

 

 

이명주에게 관심이 있는 국내 클럽들이 많음

 

 

김도훈 감독은 라이언시티에서 행복하게 생활하는중

 

 

올해 K리그 메인중계방송사 현재까지 결정 안됨. 연맹에서는 IB스포츠를 통해서 많은 경기 중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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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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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산지한국 | 작성시간 22.01.10 정순주 아나운서 소식ㅎㅎ
  • 작성자수원★서정원 | 작성시간 22.01.11 JTBC 메인 중계사 계약이 벌써 끝났나요...?
    IB스포츠는 저도 보기는 하지만 대중적인 채널은 아닌데...
  • 답댓글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11 연맹에서 중계 위탁시키지 않고 직접 중계하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과반수 지분 보유하고있는 IB스포츠를 통해서 직접 중계하고 싶어하는거 같고요.
  • 답댓글 작성자수원★서정원 | 작성시간 22.01.12 델피에로 그렇군요. IB스포츠가 혹시 메인이 되더라도, 지금처럼 스카이스포츠와 JTBC가 계속 중계 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2.01.11 이승우 인터뷰는 매우 실망스럽네요.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전혀 파악 못하는것 같습니다.
    재기나 새로운 도전이 아닌 치기로 보여지네요.
    당돌한것은 그라운드서야지 아무것도 리그서 보여준적인 없는 어린선수가 아직도 본인이 바셀의 대단한 재능으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벨기에서 실패한 원인인지 아닐까 싶네요.
    본인은 85프로 몸이 올라왔다고 하던데 감독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그렇고 아직도 단순하고 가볍게 축구를 대하는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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