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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5 조성환 감독이 보안유지를 요청해 유, 무료 썰방송들에서 언급되지 않고 기사로 바로 단독이 뜨게 되었음.
계약기간 2년
연봉 60만 달러 이상. 네게바의 빈자리를 채울 외국인 선수에게 지급할 금액을 외국인을 영입하지 않고 이명주를 영입하면서 사용하게 됨
수원삼성도 영입전에 뒤늦게 뛰어들었으나 너무 늦게 뛰어들어서 속도전에 패배하면서 영입 실패함. 이명주 에이전트에서 K리그 다수의 클럽들에게 영입 문의를 넣기는 했었음. 하지만 이미 동일 포지션을 보강한 전북, 선경에너지에서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음.
이명주가 K리그로 돌아가겠다고 결정했을때 포항에게 가장 먼저 연락을 했었음. 하지만 포항에서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품지를 못했음.
이명주는 포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처가댁(의정부)이 있는 수도권을 연고로하는 팀으로 가야겠다고 결정함.
인천으로 오는데는 김재성 코치의 역할이 매우 컸음. 또한 김도혁 역시 이명주가 인천으로 오는데 힘을 보탬.
인천 팬들은 이명주 선수 영입으로 인해 매 경기 오줌을 지릴 수 있기 때문에 속옷 한벌씩 반드시 별도 지참해야할듯
인천 선수들도 이명주 선수가 온다는 이야기에 다들 흥분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