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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뽈리K 크크크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01.17|조회수813 목록 댓글 5

 

 

 

 

 

 

 

 

 

금성

함부르크 조영욱 이적의 경우 금성에서 원하는 이적료를 함부르크가 지불하지 못한다고하여 결렬.

 

 

대구

정승원은 현재 남해에 합류해서 대구선수들과 훈련을 같이하고 있으나 팀 훈련은 참여하지 않고 구단에서 붙여준 개인트레이너를 통해 개인훈련에 집중하고 있음. 정승원을 데려가겠다는 팀이 현재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승원 이적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듯. 

 

 

 

전북

임채민 이적의 경우 최용수 감독이 임채민의 이적을 허락한다고 하더라도 대안을 찾은후에서야 허락을 할듯. 임채민은 전북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진 상황. 김원균의 영입은 임채민의 대체자라고 볼 수는 없음.  

김진규 이적의 경우 전북에서는 10억정도의 이적료를 생각하고 있으나 부산에서는 15억의 이적료를 생각하고 있어서 협상이 지지부진함. 선수는 전북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상황. 

강상우 개인협상중. 선수는 기본급으로 연봉을 보장받고 싶어하고 구단은 기본급을 낮추며 높은 옵션을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계약하고 싶어하는 생각차이 때문에 최종 싸인에 시간이 좀 걸리는듯. 하지만 이적에는 문제가 없어보이며 포항에서는 이미 전북 소속 선수로 인지하고 있음.  

올해 동남아쿼터 영입 할 생각 없음. 다만 장기적으로 새로 건축되는 유스클럽하우스에 어린 동남아선수를 데려와 유스부터 키워 사용하는 방식을 고려중임.   

 

 

광주

엄지성은 Not For Sale. 하지만 전북에서 계속 관심이 있음. 

엄원상은 합당한 조건이 들어온다면 이적 시킬 수 있다는 입장. 금성이 가장 적극적임. 현금+선수로 제안예정. 광주에서는 전북이 영입 경쟁에 참전해주기를 원하고 있음. 

 

 

 

울산

박주영 영입관련 최저 연봉이라는 말이 나와 의견이 분분했는데,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 정도의 커리어와 연차가 쌓인 선수들중의 최저 연봉을 의미한다고 함.  

아마노 준은 요코하마에서 유럽으로 이적하는것 이외에 프랜차이즈 원클럽맨으로 알려졌는데, 홍명보 감독 밑에서 배워보고 싶다는 의지로 인해 울산으로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외국인 공격수 영입소식은 현재도 들리지 않고 있음. 듀예 쵸프를 영입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구단에서 기량저하가 너무 눈에보인다는 이유로 작년 여름부터 이미 영입대상이 아니였음. 현재까지는 오세훈에게 몸 보신을 많이 시키는 쪽으로 전략을 바꿔야하는 상황에 직면함.   

 

 

 

 

인천

이명주 내일 새벽 아부다비를 떠나 인천 도착. 자가격리 후 메디컬 테스트 하고 오피셜 나올듯

 

 

 

 

포항

콩고민주공화국 오스카 마르티유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나 중국에서 받는 연봉이 30억 정도여서 본인의 연봉을 삭감하더라도 K리그 최고 연봉을 보장해야해서 영입이 무산되었음.

터키 2부리그 득점2위 과거 중국 항저우에서 뛰었던 은돌로부는 현재 협상중이기는 하지만 고액 연봉으로 인해 이 역시 협상이 난항중임. 현재 소속팀과 계약기간이 6개월 남아있으나 소속팀에서 뛰어난 실력때문에 공짜로 놓아주려고 하지 않아서 이적료 부담역시 있는 상황임.  

크베시치는 계약 해지후 K리그 다른팀과 이야기를 나누는중 

포항 김성진 스카우터 전북으로 이적함.

팔라시오스는 모든 포항 관계자의 연락을 씹었으나 신진호의 연락에는 응답했다고함. 

 

 

 

 

선경에너지

조나탄 링 영입 확정. 현재 입국후 자가격리중. 

자와다는 휴식기에도 폴란드로 돌아가지도 않고 국내에 머물고 있었음. 자와다 여친은 폴란드 유명 모델인데 한국에서도 모델 활동을 한 경험이 있어서 한국에 대해 알려주며 휴식기를 같이 보냈음. 자와다는 작년 코로나 접종 하고 있지 않다가 근래 접종을 시작해서 부스터샷까지 모두 접종이 완료되어야 참여할 수 있는 전지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했음.  

 

 

 

전남

크베시치와 협상중

 

 

 

성남

현재까지 외국인선수는 뮬리치 선수만 함께하려고 생각중. 

 

 

 

청두 서정원 감독이 경남 윌리안 영입 하고 싶어함. 윌리안은 바이아웃이 있음. 

 

 

변경된 승강제 때문에 K리그 소속 선수 인건비가 상승함. 

 

 

구자철이 알코르와의 계약을 정리하면서 K리그로 돌아오려고 했으나 중동에 다른 제안이 있어서 중동의 클럽으로 이적함. 

 

 

올해 K리그 중계에 선수출신 김원일 해설자가 추가될 예정.

 

 

K리그 소속 외국인 선수들이 휴가차 고국으로 돌아갔으나 고국에서 코로나에 확진된 선수들이 많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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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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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원★서정원 | 작성시간 22.01.18 올해 K리그 중계 방송사는 작년과 그대로이겠죠?
  • 답댓글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18 현재까지는 중계 방송사 결정은 안된거 같아요.
  • 작성자v쿠키v | 작성시간 22.01.18 포항 심각하네요
  • 작성자원산지한국 | 작성시간 22.01.20 정승원은 팀훈련 안하는거보니. 내보내긴 할껀가보네요. 일체 사과없이 sns에 대구 사진만 싹 다 지우는 꼬라지보면 개인 트레이너를 붙여주는것도 과분합니다. 믈론 제값받고 팔 목적이겟지만요. 끝까지 팀에 민폐에 정.뚝.떨.
    포항은 인천이 낼 정도의 자금도 안되나요. 이명주도 안되고. 용병들은 현재까지 전부 나가리분위기인데. 김기동감독한테 너무한거아닌지.
  • 작성자웰컴투케이리그 | 작성시간 22.01.21 크베시치 이전 소속팀 오피셜 떴고 울산은 올시즌도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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