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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뽈리K 크크크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02.14|조회수334 목록 댓글 0

 

 

 

 

 

인천 

전달수 대표 잔류확정. 올해도 인천유나이티드의 대표이사직 유지함.

 

 

 

강상우

전북에서는 조정위원회까지 가고 싶어하지 않고 완만하게 해결하고 싶어함. 강상우 본인이 베이징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듯함. 강상우 본인이 이제 자신의 거취 결단을 내려야할듯. 심플하게 본인이 결단을 내리면 되는 상황.

 

 

 

엄원상

울산은 이적료 외에 김현우를 제시했는데 임대 신분인 김현우를 울산에서 완전이적 시켜 광주에 보내주는 방식을 택함. 하지만 금성에서 막판에 현금 + 선수 두명까지 제시한 상황임.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금성이 엄원상을 영입하면 박동진은 성남행 사실상 확정.

 

 

 

 

광주 이찬동 대구 조진우 트레이드는 구단간의 합의는 완료되었으나 선수와 구단간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서 현재는 협상이 멈춘 상황임. 선수들은 지금 소속 구단에 1년 더 머무르면서 FA자격을 얻기를 원함.

 

이찬동 조진우 선수와 비슷한 이유로 추진된 트레이드가 김종우 이기혁 트레이드임. 광주는 재계약이 어려운 선수들을 과감히 보내고 젊은 선수 위주로 리빌딩을 계획하는듯함.

 

 

임채민

이장수 감독과 함께 중국행 선택할듯. 전북이 영입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했으나 중국 오퍼 조건이 더 좋았음.

 

 

 

중국리그 시장이 3월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바이아웃이 있는 선수를 보유한 구단들은 중국리그 시장이 마감될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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