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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리K 하드케리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06.10|조회수138 목록 댓글 0

짧은 이적썰은 1시간46분 부터

 

 

 

 

금성

 

공격수 영입의 경우 안익수 감독의 전술에 맞아야하기 때문에 조건을 맞춘 선수를 영입하기가 까다로운(조건을 모두 맞춘 선수라면 몸값이 비싼) 상황. 올해 황인범 임대에 돈을 대부분 소비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입하기 어려울 전망. 다만 트레이드는 가능한 상황. 

 

안익수 감독이 박동진의 활약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는 중. 

 

황인범의 경우 피파 러시아 특별 임대 규정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확정 못함. 황인범의 원 소속구단인 루빈 카잔의 경우에도 위 규정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 현재까지 황인범 에이전트에게 공식적으로 유럽 클럽으로부터 들어온 오퍼는 없음. 

 

이적료를 지급하는 영입보단 트레이드 방식의 선수 영입에 관심이 더 많음 

 

에이전트들에게 수비수 추천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

 

 

 

 

 

 

 

선경 에너지

 

남기일 감독과의 반목 때문에 윤빛가람은 부상이 아님에도 계속 출전명단에 제외. 윤빛가람은 팀과 별개로 훈련 중. 구단 수뇌부 회의에서 대표이사는 윤빛가람의 이적을 허락하더라도 경쟁상대인 K리그1 팀으로는 이적을 허락할 수 없다고 이야기함. 남기일 감독은 올해까지는 무조건 윤빛가람과 함께하겠다고 밝힘. 수석코치를 보내 윤빛가람에게 팀으로 복귀하라고 이야기를 전달했으나 윤빛가람은 팀내 본인의 입지를 이야기하며 거절함. 결국 남기일 감독은 윤빛가람을 이적시켜 세이브한 연봉으로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구단에게 윤빛가람의 여름 이적(이적료 없이도 가능)을 요청한 상황. 

 

외국인 공격수 1명과 이미 협상중.

 

국내선수 윙포워드(김인성) 1명 영입 고려중. 

 

 

 

 

 

 

 

성남

 

송의영 선수에게 관심이 있음.

 

 

 

 

 

 

 

 

대구 FC

 

라마스는 여름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측. 라마스의 자리를 어떻게 채우느냐가 구단의 고민이 될 듯. 

 

송의영 선수에게 관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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