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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 22.06.13 감독은 좀 쎈케릭터에 광기가 있거나 약은 사람이 맡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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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망 작성시간 22.06.13 황선홍 감독이 감독으로 성과 낸게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포항시절 잠깐 빼고 계속 내리막인 감독인데. 황감독으로 계속 간다면 아시안 게임은 기대를 안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선수들 풀도 너무 좁은것 같고.. 운도 없었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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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13 https://sports.v.daum.net/v/Eh2G0Tg5tr
▲조별리그에서 경기력이 좋았던 조영욱과 일본 프로무대에서 뛰고 있는 오세훈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시킨 이유는
-감독 잘못이다. 선발 라인업부터 여러 가지 경기 콘셉트 등 감독인 나의 잘못이 많았다. 아무래도 조영욱이 지금 많은 경기를 (국내서부터) 하고 와서 회복이 덜됐다고 생각했다. 경기를 길게 끌고 가려고 했던 것이 패착이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죄송하다.
아니 조별리그 기간에 선수들하고 따로 격리 생활했습니까?
기본적으로 선수들 컨디션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 소리인데 정말 감독 맞아요? -
작성자원산지한국 작성시간 22.06.13 일본전 뿐 아니라. 이번 대회는 전적으로 감독책임. 선수파악도 안된 상태로 본인 전술에 우겨넣고. 모든걸 망쳐버렷네요.
황새는 하나도 달라진게없음. -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 22.06.14 2002 맴버들 대부분 지도자로 후휴증이 크네요.
그시절 성공에 취해 자신에 대한 과신들로 지도자로 실패하네요.
각자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들이 지도자로 유연함,노력,배움,대화도 부족하고.
홍명보는 월드컵에서 쌔게 맞고 정신차렸지만 황선홍은 그마저도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