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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뽈리K 크크크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06.27|조회수340 목록 댓글 2

 

 

 

쿠팡플레이 토트넘 vs 팀 K리그 이벤트 경기에서 팀 K리그 감독은 김상식, 김도균 감독이 하기로 결정됨.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빗셀고베 임박. 무고사는 금성과의 경기후 라커룸에서 눈물을 흘림. 지난주 월요일 빗셀고베에서 무고사에게 오퍼를 넣음. 빗셀고베 팀 반전을 위해 선택된 선수가 무고사 선수임. 무고사는 인천과 재계약 당시 바이아웃을 걸었는데 국내 팀에게는 바이아웃이 없었고, 해외 이적시에만 발동되는 바이아웃이었음. 무고사 아내 치료를 위해 빗셀고베로 이적한다는 이야기는 과장된 해석임. 빗셀고베가 연봉 높은 외국인 선수들이 수두룩 한데도 리그 최하위에 있는데 무고사 영입으로도 결국 반전하지 못한다면 다시 인천과 재회가 가능할지도? 

 

무고사를 대체할 공격수로 부산에서 안병준 영입위해 접촉 시작함. 수원삼성보다 적극적으로 협상중. 

 

 

 

수원 삼성

부산 안병준에게 관심 있음. 

 

그로닝 이적료 100만달러까지는 아니고 그것보다는 낮음. 

 

올해 FA가 되는 핵심 선수 이기제, 김건희, 민상기 모두 현재까지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못함.

 

 

 

 

부산 아이파크 

안병준을 이적시키더라도 돈보다는 선수로 받기를 원함. 인천과 수원삼성이 접촉하고 있는데 받고자 하는 선수가 맘에 들지 않는 상황.

 

 

 

 

전북 현대

김진수도 알 나스르로 돌아가는것에 대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 비행기표, 워크퍼밋 모두 알 나스르로부터 현재까지 도착하지 않았음. 

 

송범근 7월1일 FA취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갈듯. 전북과 재계약 협상이 안되고 있고,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함. 3년전부터 J리그로부터 꾸준한 관심은 받고 있었음. 

 

일류첸코 구체적으로 어디를 간다고 하는 단계는 아님. K리그1, K리그2 구단들이 관심은 있음. 이적료 발생하고 연봉도 높기 때문에 K리그 구단들이 선뜻 나서기 어려운 상황. 현재 대전에 소재한 국제학교를 딸이 다니고 있는데 대전의 자금력 정도면 품을 수 있지도 않을까? 

 

 

 

 

대구 FC

추경을 받기 어려워 선수를 영입해야한다면 트레이드 카드를 고려해야 할듯.  

 

 

 

 

전남 드래곤즈

카차라바 정리는 확실. 다만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카차라바는 현재 팀에서 계속 훈련중이기는 함. 

 

이장관 감독이 울산 마크 코스타에게 관심을 가졌으나 영입이 어렵게 된듯. 다른 외국인 공격수 찾는 중.  

 

 

 

 

대전 하나시티즌

윙백을 찾고 있지만 잘 안되는중. 레벨 있는 선수를 찾고 있으나 해당 선수들은 대전이 K리그1로 올라오면 한번 고려해보겠다는 입장.  

 

새외국인 공격수는 영입이 완료 되었으며 포르투칼에서 오는것으로 확정. 

 

 

 

 

강원 FC 

발샤 세쿨리치 선수를 영입했으나 현재 부상중이고 평이 좋지는 않음. 업계에서도 부정적인 상황. 강원은 외국인 선수를 직접 보고 영입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중. 

 

 

 

 

금성

벤 할로란을 정리 했어도 자금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 황인범이 여름에 이적한다는 가정하에 황인범 연봉 세이브 부분까지 모두 고려해도 자금이 빠듯함. 전북으로부터 일류첸코 영입도 이적료까지 모두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자금 부족으로 힘든 상황임. 

 

 

 

 

김승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 샤밥으로 이적 확정. 알 샤밥에서 조현우를 먼저 영입 검토했으나 조현우에게 바이아웃이 100만달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난뒤, 김승규를 영입하는 것으로 결정됨. 

 

 

 

이강인 K리그 복귀(?) 안합니다.

 

 

 

손준호가 산둥에서 탈출하려면 월드컵에 출전한다는 명분이 필요함. 손준호가 K리그로 돌아오느냐 아니냐는 벤투의 결단에 달려있음.

 

 

 

김인성은 K리그 여러 구단에서 관심이 있으나 서울이랜드에서 지키려고 할듯.

 

 

 

보통 황인범의 아버지가 전화기를 꺼놓으면 황인범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의미인데, 현재 황인범의 아버지 전화기가 꺼져있는 상황. 황인범의 인터뷰상 유럽으로 나가는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듯. 본인이 원하는 좋은 오퍼를 기다린다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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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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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원★서정원 | 작성시간 22.06.28 수원은 인천보다 금액을 올리더라도 안병준 선수 데리고 왔으면 좋겠군요...이병근 감독도 그로닝 선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 같으니 빠르게 공격수 영입을... 부산에게는 미안하지만요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2.06.28 협회는 동아시아컵 참가 취소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님 연령별 선수를 보내던가.
    일본은 아이들 내보내고 중국은 부상 위험있고 홍콩은 의미도 없는데,,
    월드컵 시즌이라 가뜩이나 타이트하게 운영하는 시즌인데 국내선수 선발이란 카드로 동아시아컵 때문에 리그 연기하는건 정상적이지 않아요.
    이게 뭐하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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