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게시판(일반)

뽈리K 크크크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07.04|조회수310 목록 댓글 2

 

 

 

 

 

 

 

 

 

수원 삼성

부산은 안병준 이적을 트레이드 방식으로 원했었고, 1차 트레이드 시도는 수원에서 김태환을 주고  안병준 + 1억 조건을 제시했으나 김태환이 트레이드를 거부하면서 트레이드가 무산됨. 수원 부산간 트레이드가 결렬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인천이 이동수를 통해 안병준의 트레이드를 시도했으나 이 역시 이동수가 트레이드를 거부하면서 트레이드가 무산됨. 수원은 다시한번 이한도를 제시하면서 안병준 + 현금 1억 트레이드를 시도했고 결국 안병준을 품는데 성공함. 

 

김상준 선수가 안병준 - 이한도 트레이드에 묶여서 진행된 임대 이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김상준은 출전시간 때문에 이미 다른팀으로의 임대를 알아보고 있었음. 따라서 안병준과 이한도의 트레이드건에 김상준 임대이적이 묶여서 거래되었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임. 김상준은 이미 수원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올시즌 종료 후 수원으로 돌아오기로 되어 있음. 

 

부산에게 받게되는 잉여금을 통해 수비수 보강 계획도 있음

 

그로닝은 어떻게 처리할 수 없는 상황. 여기서 그냥 끝임. 

 

 

 

 

 

 

부산 아이파크

대구와 계약이 종료된 라마스 영입 확정.

 

브라질 출신 윙어 데려오려고 준비중. 

 

 

 

 

 

 

주세종

월드컵 출전에 대한 희망때문에 K리그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중. J리그 클럽에서도 오퍼는 있음. 맨 먼저 금성과 접촉 했으나 금성은 우선 보강 포지션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세종 영입에 적극적이지 못함. 이후 선경 에너지와 접촉했으나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 현재는 대구 FC, 강원 FC와 이야기 나누고 있음. 주세종은 K리그로 돌아오면 보상금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 하나시티즌에서도 접촉 중임. 

 

 

 

 

 

 

인천 유나이티드

선경 에너지로부터 김주공 영입하기 위해 접촉중. 오늘 김주공은 인천 구단과 공식적으로 미팅을 시작함. 

 

 

 

 

 

 

전북 현대

전북 현대는 일류첸코에 적정한 조건이 오면 보내줄 의향이 있음. 다만 일류첸코를 영입할 당시 들었던 이적료의 상당부분을 다시 돌려받기를 원함. 이 조건이 아니라면 트레이드 방식을 원하고 있는데 이 조건에 금성이 응답하여 트레이드를 시도했었음.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서 협상이 결렬됨.  전북 현대는 나상호, 조영욱 등을 원했으나 금성에서 소극적이여서 결렬된듯.  

 

문선민과의 계약 기간은 내년까지이고 이번 여름 이적하면 당연히 상당액의 이적료가 책정될 듯.

 

 

 

 

 

선경 에너지

주민규와 재계약은 난항.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원★서정원 | 작성시간 22.07.05 라마스가 부산으로 가는군요... 우리 수원 프런트 보다 더 일을 잘 하는군요...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2.07.05 그로닝은 기회를 더 줬으면.
    젊은선수고 해외진출이 첨이고 문화적으로도 적응이 쉽지 않은것 같은데 섣부른 판단 같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