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길라르 인천과의 계약종료. 인천 떠나기로 결정. 국내 타구단하고도 협상했으나 결렬되고 중국리그로 갈듯.
전북 세리에 볼로냐 소속 산소네 영입설은 금시초문
김신욱 자녀교육 때문에 싱가포르에 체류를 선호하나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음.
김도훈 감독은 항간에 소문이 났던 K리그 클럽과 접촉한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여행하며 휴식중.
주민규 선경에너지와의 재계약은 95%이상 이루어지지 않을듯. 이미 해외구단으로부터 오퍼를 받음.
강등이 확정된 성남FC의 경우 예산 삭감이 예정되기 때문에 박수일, 뮬리치와 같은 고액 연봉자들은 어쩔 수 없이 결별할 것으로 예측됨.
다음 국가대표팀감독 선임의 경우 여러 소문이 돌고 있지만 이번 월드컵의 결과에 따라 외국인 감독을 선임 할지, 국내 감독을 선임 할지 결정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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