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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스포츠니어스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10.31|조회수311 목록 댓글 2

 

 

금성 안익수 감독 나가는것이 유력. 

 

박동혁 감독은 전남 드래곤즈에서도 관심이 있었으나, 충남 아산과 2년 재계약 사실상 확정. 

 

대전하나시티즌 김승섭 선경 에너지로 이적 유력. 

 

주민규 울산에서 오퍼. 다만 주민규는 다른곳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서울 이랜드는 당분간 투자를 줄일듯

 

수원 삼성은 투자를 늘린다. 

 

경남FC 단장과 대표이사가 내년 1월까지 계약기간이지만 다음에 들어설 감독을 위해 12월에 미리 사임할 예정이며, 앞으로 선임될 감독은 이흥실은 아닌것으로 확인. 

 

도박에 빠져서 ㅈ될뻔한 케이스와 망한 케이스 선수가 존재함. (실명은 유료에서도 비공개)

 

전북 김상식 감독 재계약은 현재까지 미정. 하지만 전북 구단이 전 감독이었던 모라이스와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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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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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illiboy | 작성시간 22.11.01 잘봤습니다 대구소식은 아직없네요 ^^
  • 작성자수원★서정원 | 작성시간 22.11.01 수원이 투자를 늘린다는 소리가 무엇보다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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