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축구협회, 16강행 후 벤투에 재계약 타진… 불발시 최용수·김학범 고려 (daum.net)
KFA에서 하는짓은 예측 가능했는데, 브라질과 16강 경기 직전에 단독 붙여서 기사를 터트려야 했는지는 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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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05 KFA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보고계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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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망 작성시간 22.12.05 계속 이어지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선수들이 좋아하는 감독이고 결국 16강 이루었고.. 그럼 계속 가야 되는게 정상인데.... 그럼 큰 틀이 유지되면서 계속 발전 할 수 있는데.. 감독이 바뀐다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 될텐데... 안타깝네요... 새로운 감독이면 거기에 또 적응해야하고.. 국내 감독이면 여론등등 압박에 시달릴텐데.. 벤투감독 이전으로 돌아가게 되는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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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bert 작성시간 22.12.06 이미 9월달에 이야기 다 끝난걸로 나오는데 마치 이번에 재계약 타진한거처럼 나오네요 짜증나게 국내 감독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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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bert 작성시간 22.12.06 차라리 다시 4년을 맡기는게 맞지뭐하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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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캐논슛팅 작성시간 22.12.07 이미 학범슨 내정이라 보는게 1년넘게 야인생활을 했다는것은 벤투이후 딜이 있었다는 걸 의미하겠죠.
그리고 협회 언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축구팬은 없을겁니다.
협회는 요즘 팬들수준을 아직도 잘 모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