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22.12.13| 조회수26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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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KIM 작성시간22.12.13 전북의 송범근 골키퍼가 J1 쇼난 벨마레 이적설이 있네요.
K리그 우승권 팀 주전 골리가 J리그 하위권 팀으로...
https://www.sponichi.co.jp/soccer/news/2022/12/13/kiji/20221213s00002179071000c.html

참고로 J리그의 한국 출신 골키퍼 추정연봉...
김진현 (세레소) 1억엔
정성룡 (가와사키) 8천만엔
김승규 (가시와, 중간에 이적) 7천만엔
권순태 (가시마) 6천만엔

쇼난은 올해 최고연봉 선수가 공격수 웰링턴 7천만엔
그 다음이 4천만엔입니다.
송범근 골키퍼가 가면.. 쇼난의 재정 상황을 볼 때 4~5천만엔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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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3 J리그에서 골키퍼 포지션으로 우리나라 어린선수들도 많이 영입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축구 전체적으로 봤을때 도움이 될지는 시간을 갖고 좀 더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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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2.12.15 안양 아코스티 수원블루윙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라는데 오현규와 조합 기대되네요.
고승범 돌아오고 윙어,중원만 좀 보강하면 괜찮은 스쿼드일듯여.
정상빈 이적은 선수 본인이나 구단입장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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