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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발 이적썰 + 추가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22.12.17| 조회수3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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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TKIM 작성시간22.12.18 일본쪽 소식으로 오피셜로 뜬거는...
    수원의 사이토 마나부 계약만료. (부상도 있고 나이도 있고.. 플레이스타일 상 이제 1부리그는 어려울 듯)
    전북의 송범근 골키퍼 쇼난 이적.

    루머로는...
    GS의 양한빈 골키퍼 세레소 오사카 이적설이 떴네요.
    세레소는 2020시즌 끝나고 오프시즌때도 양한빈 선수 영입을 노렸었는데 실패.
    계약기간은 3년 이상으로 추정된다네요.
    2009년부터 뛰고 있는 김진현 골키퍼가 아직도 건재하지만.. 노쇠화를 대비한 걸까요.
    (김진현 선수는 356경기 출전으로 J1 외국인선수 최다출전 경신중... 리빙 레전드 ㄷㄷ)
  • 답댓글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8 세레소 오사카에서 김진현이 건재한데 양한빈이 세컨 골리로 간다는이야기가 나와서 어리둥절하기는 했었는데... 알려지지 않고있는 뭔가가 있는건지 아니면 순수한 양한빈의 도전 의사인건지 궁금하네요. 정말로 이적 진행되면 내년 시즌 시작해봐야 속내를 알게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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