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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볼만찬 기자들발 전북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12.19|조회수335 목록 댓글 2

 

전북 이적썰 소식 모음 방송입니다.

 

 

아마노 준 임대영입 확정. 아마노 준 본인이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은퇴하고 싶어함. 홍명보 감독은 아마노 준 영입 실패에 대노함. 

 

이동준 영입 사실상 확정.

 

송범근 떠난자리에 골키퍼 정민기 영입. 이범수는 2년 계약이라 계약기간이 남아있어서 팀을 떠나지 않음. 

 

김건웅 바이아웃 지르고 영입완료. 

 

박진섭 상무 지원했으나 탈락. 

 

박지수는 너무 비싸고, 다른 한 선수(센터백)는 협상중인데 소속팀의 반대가 심함.

 

영입 시도중인 아시아쿼터는 쿼티스 굿 아니며 훨씬 족보가 좋은 선수임. 이번 월드컵에도 출전 했었음. 센터백은 좋은 선수를 영입하면 좋고 아니면 무리하지 않겠다는 입장. 

 

임채민 영입은 절대 아님. 현 소속팀에서도 임채민을 보낼 수 없다는 뜻을 명확히 했으며, 임채민 에이전트도 전북행 아니라고 확실히 함. 

 

바로우는 팀에서는 잡고 싶어하나 선수 본인은 향수병 때문에 스웨덴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중동 클럽에 관심이 있는듯. 하지만 현재까지 정식 오퍼는 없음. 전북 구단은 합리적인 이적료가 아니면 보낼 수 없다는 입장임. 바로우를 남기기 위해 바로우 가족까지 초정했으며, 만약 바로우가 떠나더라도 이에 대한 대비로 국내 정상급 윙어와 접촉이 이미 완료된 상황.

 

특급 공격수도 영입 준비중. 이적료, 연봉 모두 높으며 족보가 있는 선수임. 

 

구스타보는 잔류할 것 같으나 좋은 조건이 오면 입장이 달라질 수 있음.

 

정우재의 영입은 구단 고위층에게 물어보니 아닌것으로 확인됨. 선경에너지 역시 정우재에 대한 오퍼가 없으며 팀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알려옴. 

 

인천에서 복귀한 이주용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 

 

오재혁 영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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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원산지한국 | 작성시간 22.12.20 아마노는 요코하마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한듯. 울산 생활에 만족하며 재계약도 생각한다고한거같은데.
    비슷한 시기 나갓던 이동준. 이동경. 정상빈은 잘 안풀리네요
  • 작성자KTKIM | 작성시간 22.12.21 아마노 영입... 전북 2선 선수진 ㅎㄷㄷ
    울산은 아마노 선수 빠진 자리에 우라와의 에사카 선수 영입을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있네요.
    활동량 많고 최전방에서도 뛸 수 있고 골 결정력도 나쁘진 않은데... 우라와에서의 원톱(제로톱)은 좀 버거운 느낌이었습니다.
    섀도우로 뛰면 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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