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게시판(일반)

스포츠니어스발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12.24|조회수366 목록 댓글 1

 

 

박지수 오늘 결혼. 박지수의 K리그의 입단은 쉽지 않은 상황. 금성의 제안을 거절했음. 중동, 중국, 미국에서 관심이 많고 이미 2~3개의 구단으로부터 구체적인 오퍼를 받음. 당연히 K리그 구단들보다 높은 금액의 오퍼임. 곧 거취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됨.  

 

수원삼성 오현규 유럽에서부터 오퍼가 온것으로 확인됨. 수원삼성 구단은 고민중. 오현규가 나가게면 외국인선수를 영입해 자리를 메울 계획. 

 

수원삼성에서 전북현대 문선민에게 관심이있어서 영입에 대해 문의하니, 전북현대에서는 트레이드로만 거래 할 계획이 있다고 알리면서 고승범과 트레이드를 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수원삼성에서 고승범 말고 다른선수로 2 : 1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다시 알렸지만, 전북에서 거절해 최종적으로 거래가 무산됨. 

 

문선민은 수원FC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수원삼성은 장호익을 정리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음.

 

FA 상태인 유현,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성남의 김영광은 부산에서 영입리스트에 올려놓고 있음. 

 

양동현 수원FC에서 플레잉코치로 계약 완료. 

 

네덜란드 대표팀 찍먹 경험이 있는 티모 레츠셰흐트 광주FC에서 싸게 영입 성공. 티모 레츠셰흐트는 K리그1 다른 구단에서도 관심이 있었음. 티모 레츠셰흐트 영입으로 인해 아론이 나가지 않음. 광주는 5 + 1 쿼터를 모두 채울 계획임. 

 

주민규 울산과 3년 계약. 울산의 장기 계약 제안이 주민규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큰 역할을 함. 

 

수원FC 김성근 스카우터 좋은 조건으로 강원FC 스카우터로 이직함. 

 

성남FC 조상준 경남FC 설기현 감독의 제안을 받고 경남FC로 가기로 결정. 

 

선경에너지 조성준 FC안양에서 영입하기 직전. 

 

대구FC 안용우 FC안양에서 영입하기 직전.

 

경남FC 김지운(구 김봉래) 청주FC로 이적할듯.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2.12.25 이번 이적 시장은 인천이 매섭네요.
    몬테네그로 까지 가서 무고사 재영입하려는데 제르소까지,,인천의 행보가 대단하네요.
    이번 시즌은 외인 5명 스쿼드가 리그에 큰 영향을 미칠것 같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