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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볼만찬 기자들발 수원FC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12.26|조회수240 목록 댓글 2

 

수원FC 이적썰 모음입니다. 

 

 

 

수원FC는 사실상 다음시즌 영입이 마무리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며, 이후에 수원FC에 이적썰이 뜨게 되더라도 말 그대로 썰로 그칠 가능성이 높음. 

 

이번시즌 공격은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다음시즌 컨셉은 수비임. 

 

이용 전북으로 복귀

 

곽윤호 군 입대

 

김건웅 전북으로 이적

 

김현우, 이재성 영입. 

 

김강산 영입까지 추진했으나 이적료로 인해 무산되었고 김강산은 결국 대구FC 유니폼을 입게 되었음.

 

잭슨은 잔류하기 때문에 잭슨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고심중. 

 

오인표 영입. 

 

박민규의 군입대, 김상원의 계약만료로 왼쪽이 약하지만 황순민의 부활과 정동호가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판단함. 

 

골키퍼 노동건 영입. 박배종과 첫번째 골리를 놓고 경쟁할듯.

 

윤빛가람을 이기혁과 트레이드로 영입에 성공함. 

 

이영재 다음시즌 여름에 군복무 마치고 합류. 

 

이광혁 영입. 

 

수원FC가 정말 원했던 선수는 김인성이었으나 포항이 가세하면서 영입에 실패함. 

 

김현은 타팀의 러브콜이 많았지만 지켜내는데 성공함. 

 

수원FC 외국인선수 전원 잔류함. 

 

라스는 인천, 선경에너지에서 러브콜이 있었으나 라스가 스스로 김도균 감독과 면담을 신청하며 수원FC에서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함.

 

니실라는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잔류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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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TKIM | 작성시간 22.12.27 수원FC는 공격스타일이 꽤 재밌어서 눈여겨 봤었는데
    외국인 선수도 전원 잔류하고, 공격쪽은 전력 누수가 적은 것 같네요.
    수비 보강만 하면 안정적으로 상위 스플릿 올라갈 것 같습니다.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2.12.27 이번 이적시장의 승자는 인천이 될것 같네요.
    제르소 영입에 무고사 고향인 마케토니아까지 간걸 보면 이번 시즌은 바뀐 5+1 외인 선수들을 어떡해 활용하는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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