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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볼만찬 기자들발 선경에너지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3.01.03|조회수185 목록 댓글 0

 

 

 

정조국 코치에서 수석 코치로 승격

 

하대성, 최효진, 송유걸, 학구파 윤대성 코치가 합류.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표이사가 선임됨. 

 

외국인 선수 5 + 1 변화에따라 스카우터에 대한 교체도 이루어짐. 

 

 

계약기간 3년에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유리 조나탄 영입 완료. 유리 조나탄은 입국전에 공부를 해서 간단한 한국어를 할 수 있다함. 

 

헤이스 영입 완료

 

김승섭 영입. 

 

김주공은 상무 지원했다가 스스로 포기하고 1년 후에 상무에 가기로 결정. 

 

외국인 선수는 5 + 1을 무조건 채우지 않고 예산과 상황을 보아가며 탄력적으로 대응 예정

 

항간에 마나부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사실무근으로 확인됨. 

 

연제운 영입. 

 

정우재가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현재까지는 진척을 이루지 못함. 

 

윤빛가람과 트레이드된 이기혁의 능력을 남기일 감독은 높게 평가하고 있는듯. 

 

이창민은 군입대를 해야하지만 발쪽 문제로 계속 신체검사를 하고 있음. 동계훈련은 참가하고 있음. 

 

추가적으로 키가 큰 센테백 정도를 더 영입 하지 않을까 추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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