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송에서 오현규가 수원삼성 구단에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이것은 팀 훈련세션이나 코치와의 불화가 아닌 제주도에서 전지훈련 하는것이 아쉽다는 의미였는데 다른 의미로 오해 할 수 있도록 방송 한 것에 대해 사과 드림.
신진호에 대해 충분히 취재 했으나 잘못이야기하면 포항과 신진호가 오현규처럼 욕먹을까봐 유료 멤버쉽에서만 이야기할 예정
크로아티아 프로시네치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많음. 해당 단독 기사.
[단독] '크로아티아 전설' 프로시네치키 "대한민국 감독 맡는다면 영광일 것" - 스포츠니어스 (sports-g.com)
작년 벤투감독과 재계약 실패할 당시 빗셀 고베 감독 경력이 있는 핑크 감독에게도 관심이 있었음.
김신욱 국내 복귀 타진중. 김신욱의 연봉을 맞춰줄 수 있는 팀들이 스트라이커 영입을 완료했기 때문에 어찌될지 모르겠음.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김신욱에게 FA로 풀어주는 조건으로 다른팀을 알아보라고 알려옴.
무고사는 급물살을 타다가 무고사에 대한 수요를 보고 놀란 빗셀 고베가 '이러면 이적료를 좀 받아야 되지않냐?'고 이야기가 나오면서 변수가 발생함.
전남의 이적시장은 큰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 선수단의 개편이 먼저 이루어져야 함.
전북이 김보경의 연봉을 보전해 줄 수 있는 금액은 4억원 정도인것으로 알려짐. 김보경의 연봉 자체가 높기 때문에 전북의 보전 금액을 고려하더라도 연봉은 충분히 부담스러운 상황. 그럼에도 울산과 대전에서 영입에 관심 있음. 대전은 알려진 것보다 금전이 넉넉하지 않음.
수원삼성 바사니 영입썰은 취재를 안해서 잘 모르는 내용임.
시미즈 오세훈은 J리그 2부 FC 마치다 젤비야(정대세가 뛰었던 마지막팀)에 임대보내 경험을 더 쌓을것을 권유받음.
(방송에서는 마치다 젤비야와 정대세가 마지막으로 뛰었던 팀 두팀중 한팀으로 임대보낸다고 이야기를 했으나 정대세가 마지막으로 뛰었던 팀 역시 J2의 마치다 젤비야 인것으로 확임됨.)
팔라시오스 성남FC에서 계약 해지로 풀어줘서 경남FC로 이적
성남FC 뮬리치는 현재까지는 잔류하는 것으로 알려짐.
성남FC는 권완규의 대체자를 호주 선수로 채우려고 준비중
성남FC 권완규의 연봉 보전은 성남과 금성의 비율이 5:5 임
과거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던 토르니케를 전북현대에서 다시 영입하려함.
수원삼성 고승범에 대해 전북 현대의 관심은 식지 않았음. 전북이 고승범을 많이 원하는 것으로 알려짐. 고승범은 J리그에서도 관심 있음.
조규성 마인츠와 셀틱이 마치 경쟁하는 것처럼 나오고 있지만 셀틱은 작년 10월 말부터 공격수 영입을 알아봤고, 월드컵 시작전인 11월 초부터 조규성에 이미 오퍼를 넣은 상황이었음. 마인츠의 경우 자금이 여유롭지 못해서 이적료를 마음껏 지르지 못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