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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찬 기자들발 포항 이적썰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3.01.11|조회수199 목록 댓글 1

 

 

포항은 연봉 상한선 룰 때문에 신진호와 연봉 협상이 매끄럽지 못했으며, 전지훈련이 떠날때가 되었는데도 재계약을 맺지 못하게 되면서 주장단에서 제외 되었음. 결국 현재 신진호는 수도권의 두팀과 연결되어 있음. 두팀 모두 신진호의 원하는 연봉을 맞춰주겠다는 입장. 신진호는 계약기간이 올해 까지이기 때문에 다른 팀과 협상을 하다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포항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 상황임. 

 

대구FC에서 제카를 나름 고액으로 데려옴. 

 

오베르단, 백성동, 김인성 영입 성공. 

 

이수빈은 이적료 5억에 전북으로 이적. 

 

신진호가 만약 나가게 되더라도 많은 돈을 들여 그자리를 메꾸려하기보단 FA가 된 선수 영입이나 유망주를 쓰게 될것으로 보임. 

 

이승모는 현재 부상을 털고 훈련 복귀함. 

 

허용준 J리그 베갈타 센다이 임대 이적

 

임상협 금성으로 이적

 

김기동 감독 재계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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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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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3.01.12 포항은 레젼드에 대한 예우나 잘키운 유스들만 잘 활용하고 투자를 조금만 늘리면 김기동 감독하에 크게 성공할것 같은데 아쉽네요.

    클리스만,비엘사 국대감독 이적설이 있던데 비엘사면 진짜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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