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I'm delighted that my dream move to Celtic has come true | celticfc.com
Oh: I'm delighted that my dream move to Celtic has come true
It's a move that Hyeongyu Oh has dreamt about, and it's one that has now become a reality for the South Korean internationalist, who has joined the Scottish Champions on a five-year deal.
The striker sealed his dream move to Celtic from K-League club, Suwon Samsung Bluewings, having scored 14 goals in the calendar year of 2022.
One of the league's top players last year, the 21-year-old was also awarded his first international cap in November.
Now as a Celtic player, he can't wait to get started and experience Paradise for the first time.
Speaking exclusively to Celtic TV, Oh said: "I’m happy to be playing at one of the top clubs and I’m delighted that my dream has come true.
"I feel like I’m on a movie set and I’m really excited to be in the city and I’m looking forward to the upcoming days.
"This is the moment I have dreamed of and I’m really excited to perform in front of the fans at the stadium."
Oh is not the first South Korean to play for the Hoops, with Ki Sung-Yeung and Cha Du-Ri both having had successful spells with the club in the early 2010s.
The striker is delighted to be following in their footsteps and he also wants to follow in their title-winning success.
He added: "I’m a very aggressive player who also likes the physical side and I like to score lots of goals.
"One of my aims is to score a lot of goals and I also have ambitions of winning the league championship.
"Ki Sung-Yeung and Cha Du-Ri are two of the players I respect the most. I have seen them playing for Celtic and I’m now happy to have the Celtic badge on my chest and to be working with the team on its goals."
오현규: 내꿈이었던 셀틱으로의 이적이 이루어져서 기쁘다.
오현규가 꿈꿔온 이적이고, 5년 계약으로 스코틀랜드 챔피언에 합류한 한국의 국제적인 선수에게 이제 현실이 된 움직임이다.
그 공격수는 2022년에 14골을 넣은 K리그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셀틱으로의 꿈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작년 리그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인 21세의 그는 또한 11월에 첫 국제 경기 출전권을 받았다.
이제 셀틱 선수로서, 그는 시작하고 파라다이스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
셀틱 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오현규는 "최고의 클럽 중 한 곳에서 뛸 수 있어 기쁘고 내 꿈이 이루어져서 기쁘다.
"저는 마치 영화 촬영장에 있는 것 같고 저는 도시에 있는 것이 정말 흥분되고 다가오는 날들이 기대됩니다.
"이것은 제가 꿈꿔왔던 순간이고 저는 경기장에서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정말 흥분됩니다."
기성용과 차두리 모두 2010년대 초에 이 팀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오현규는 셀틱에서 뛰는 첫 번째 한국인이 아니다.
그 공격수는 그들의 전철을 밟게 되어 기쁘고 그는 또한 그들의 우승 성공을 따르기를 원한다.
그는 "저는 신체적인 면도 좋아하고 많은 골을 넣는 것을 좋아하는 매우 공격적인 선수입니다.
"제 목표 중 하나는 많은 골을 넣는 것이고 리그 우승에 대한 야망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성용과 차두리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다. 저는 그들이 셀틱에서 뛰는 것을 보았고 이제 제 가슴에 셀틱 엠블럼을 달고 팀과 목표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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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TKIM 작성시간 23.02.04 일본 SPOTV에서 셀틱에 일본선수가 많아서 매주 하이라이트 올라오는데
오현규 선수 가자마자 교체출전으로 데뷔했더군요.
하이라이트 영상 맨 첫장면이 오현규 선수가 경기장 도착해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장면 ㄷㄷ
(아래 영상인데.. 한국에서 재생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https://youtu.be/P_278gS1rdw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4 예상하신것처럼 국가 제한 걸어둬서 우리나라에서는 재생이 안되네요ㅠㅠ 정상빈, 이동준, 이동경하고 비교했을때 팀에 빨리 적응하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기왕에 골도 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