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신경호 단장 선임. 신경호 단장을 선임한 이유는
1. 지금 안양시장인 최대호 시장이 임기내에 축구 전용구장(큰 규모의 다목적 구장) 설립을 추진 중이고,
2. FC안양의 법인을 FC바르셀로나 형식의 협동조합으로 바꾸려는 작업을 추진중인데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했기 때문임.
성남FC의 대표이사도 곧 선임이 될듯. 김영하 대표이사가 추대됨. 추천인이 14명이었고 최종 면접에는 5명이 올라갔음. 신탁은행시절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을 한 경험과 하나은행시절 스포츠단 단장 경험이 있음. 성남FC에서 김영하 대표이사를 선임하려고 하는것은 마케팅 스폰서 유치가 주 목적인것으로 추측됨.
대전하나시티즌 카이져(임대계약이었음)와 계약해지.
대전하나시티즌 중앙 수비수를 외국인 자원으로 알아보고 있고, 비용이 세이브된다 싶으면 공격형 미드필더 한명도 영입 고려중.
수원삼성에서 오현규를 이적시킨 이적료를 통해 박지수를 영입하려 했으나, 박지수는 도전을 택했음. 수원삼성이 오현규를 매각한 금액을 박지수에게 배팅한 것만 보더라도 이번 시즌을 위해 좋은 선수 영입 의지는 확실히 있다고 봐야할듯.
구대영 FC안양으로 이적 사실상 확실. FC안양 전지훈련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개인 연봉 협상중.
김포FC 대표이사로 이천수 92%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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