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택배·서빙’ 영구제명 후 최성국의 12년 “늘 내 걱정하는 자식들 때문에 산다” [인터뷰:스텔라] < 국내축구 < 축구 < 기사본문 - 스포츠춘추 (spochoo.com)
저 기사와 영상의 당사자인 최성국은 과거 본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홍보하려고 했었습니다. 심지어 본인 이름을 걸고 축구교실을 한다는 소식까지 알려가면서요.
당시 이것을 본 축구 팬들은 해당 유튜브 채널을 유튜브에 신고했고, 해당 최성국 계정은 결국 폭파 되었습니다.
만약 스포츠춘추 해당 영상이 일정 조회수가 넘어간다 싶으면 전 저 동영상이 올라와있는 해당 계정 및 동영상을 과거 최성국 계정 폭파 당시와 같이 유튜브에 정식으로 신고할 생각입니다.
영상이 여러편으로 나누어지는거 같은데, 위와같은 영상을 만들어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범죄자에게 언론이 기회를 다시 준다는 여지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검찰 조사 받기 직전까지 본인은 일절 승부조작에 가담하지 않았고 당당하다고 인터뷰해서 축구팬 모두가 그를 믿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죠. 심지어 승부조작에 가담할 인원을 끌어모으는 브로커 역할까지 했습니다.
그에대한 여파가 어떠했었는지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잊고 있지 않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성국은 일말의 양심이 정말로 남아있다면 카메라 앞에서 즙짜는 모습도 이젠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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