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여름 이적시장 선수 영입을 통해 미드필더 강화 노력중
수원FC에서 테스트 받던 정석화 아쉽게도 테스트 통과 못함. 정석화 새로운 팀 알아봐야 할듯.
현재 상무 (원 소속팀 선경에너지) 강윤성 다음주 군복무 마치면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 유력
안양 새로 영입될 외국인 선수 브루노 파라이바(?) 곧 입국할듯. 이 선수는 과거 J2에서 뛴 경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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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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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TKIM 작성시간 23.06.19 브루노 파라이바 선수... 2022년에 J2 반포레 고후에서 뛰었던 선수군요.
191cm의 장신 공격수...
근데 고후에서는 리그 15경기 2골이라는 아쉬운 성적...
(선발은 3경기에 풀타임출전 없음)
5월말에 인대 파열로 전치8주짜리 부상당했는데 한달만에 복귀 ㄷㄷ
근데 그뒤로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고, 원래 시즌말까지 임대였는데 9월에 시즌도중 임대만료로 돌아갔습니다.
고후가 전통적으로 브라질 스트라이커를 잘 뽑아내는 팀인데, 고후와는 안맞았지만 안양에서는 포텐 터질 지도...? ㅋ -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 23.06.19 안양은 조나탄 음주운전만 아니였음 승격이 유력했는데 아쉽네요.
안양,부천,이랜드가 올라와야 제대로 된 더비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