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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오른무릎 내측인대 부분파열

작성자원산지한국| 작성시간23.06.2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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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시간23.06.21 리그 1, 2위팀 주요선수 부상만들고, 조영욱도 부상에 몰랐는데 정우영도 발등 부었다고 하더군요. 돌아와서 사과해도 모자를판인데 인터뷰에 대놓고 아시안게임에서 겪을수 있는 일이라는 소리 하고 있고 누구보다 현장에서 선수들 보호하고 지켜줘야할 사람이 할소리인지?
    황선홍 감독 선임됐을때 감독 커리어라는게 굴곡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크게 반대는 안한 사람입니다만, 이딴식의 책임감이면 아시아게임 금메달이라도 감독이라는 직업 계속하는거 반대입니다.
  • 작성자 까망 작성시간23.06.22 지금 부상 당한다고 그게 경험이라고.. 참... 지금 당하는 경험 그때 당하면 안되나?? 써 놓고도 말이 좀 이상하네요.
    K리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참 말이 안되는 핑계입니다.. 다친 선수는?? 그 선수들의 소유권이 있는 구단은 무슨 죄 입니까?
    답답하다 못해 짜증이... 물론 제 팀에 선수들은 아니지만.. 이렇게 K리그를 흔드는.... 아.. 2002년 감투를 너무 많이 써먹는것 같아요.
    처음 선임때부터 반대였는데.. 결과까지 이러니 더욱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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