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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브렌트포드 김지수 영입 확정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3.06.26|조회수111 목록 댓글 1

Brentford sign Ji-soo Kim | Brentford FC

 

 

 

 

 

 

브렌트포드는 K리그2 성남에서 김지수와 4년 계약을 맺었고, 국제적인 승인을 조건으로 클럽 옵션을 추가로 1년 더 연장했습니다.

 

이 18세의 선수는 이번 주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도착하자마자 B팀 직원들과 그의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합류할 것입니다.


2022년 1월 1군 승격 후 성남 데뷔 시즌에 19경기 출전.

그는 또한 한국 국가대표팀을 위해 3개의 다른 연령대에 걸쳐 29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했고, 가장 최근에 그들이 4위를 차지한 U-20 월드컵에 출전했습니다.

브렌트포드 축구 감독 필 자일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수는 올 여름 유럽의 많은 팀에서 수요가 많았던 훌륭한 유망주입니다.

"그는 최근 U20 월드컵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와 계약을 맺게 된 것은 리 다이크스와 영입 팀에 큰 영광입니다.

"우리는 지수가 영어를 배우고, 영국 생활에 적응하고, B팀에서 우리 클럽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줄 것이고, 그는 우리의 모든 B팀 선수들처럼 그의 성과를 바탕으로 1군 팀과 훈련하고 경기할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지수는 올 여름 유럽의 많은 팀에서 수요가 많았던 훌륭한 유망주입니다. 우리가 그와 계약할 수 있었던 것은 리 다이크스와 영입 팀에 큰 영광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센터백은 프로 계약을 맺기 전에 성남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2021/22 시즌 동안 그의 인상적인 활약은 그를 2022년 7월 6만 명 이상의 팬들 앞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 K 리그 올스타 팀에 들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

그 젊은 수비수는 지난 주 말에 의료를 완료하고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이제 런던 서부로 전환하여 목요일에 2023/24 시즌 준비를 시작하기 위해 B팀에 합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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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3.06.27 04년 12월생이니 피지컬이나 언어도 그렇고 2부 부터 시작해서 적응하는게 좋을것 같네여.
    배준호는 멘탈도 그렇고 떡잎 자체가 틀리니 빨리 유럽가서 적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유럽행에 근접한 선수들뿐 아니라 유스들은 미래에 에이젼시도 될수 있으니 기본적으로 영어 공부는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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