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페디아에 의하면 일본은
10월 13일에 니가타에서 상대 미정인 팀과
10월 17일에 고베에서 세네갈과 평가전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네갈이 10월 12일에 일본 우쓰노미야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합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세네갈이 동아시아 투어를 하면서 한국과 경기를 갖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10월 두 번째 평가전 상대로 코스타리카가 방한한다는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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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 23.07.13 일본도 짜증날 듯.
항상 일본이 A매치 잡으면 우리 협회는 제2컨택해서 구걸하고 성적으로 상대 평가를 받으니,,
일본 협회는 자신들 대표팀에 맞게 계획하고 평가전을 치르는데 우리는 나머지 공부 하는것 같음.
일본은 독일서 유럽파 관리하는 기관도 있다고 하던데 우리도 국대 코치진들이 어차피 유럽 거주할꺼면 사무실 개소해서 협회 직원들도 파견해 어린 선수들까지 관리하게 일꺼리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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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능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5 위키페디아 .. 오락가락하네요
일본의 10월 17일 평가전 상대가 세네갈에서 코스타리카로 변경됨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일본 입장에선 월드컵 복수전?
코스타리카는 일본에서 10월 12일에 세네갈 , 17일에 일본과 평가전을 가지네요
그렇다면 세네갈이 한국에서 10월 17일에 평가전을 가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