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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음주운전-은폐’ 논란 이상민 항저우AG 대표팀서 제외…황선홍 감독 “부주의했던 선발 과정, 깊이 사과드린다”

작성자원산지한국| 작성시간23.07.18|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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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시간23.07.18 선수가 아닌 감독이 이렇게 꾸준히 사고치는거 보기도 힘든데...
    황선홍 감독은 이번 대회 결과에 상관없이 더이상 감독으로는 보고싶지 않네요.
  • 작성자 캐논슛팅 작성시간23.07.18 지금이라도 김정수나 김은중이 감독해도 금메달확률 훨씬 높아질듯...
    황새 지금이라도 그냥 나갔으면;;;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3.07.18 황선홍은 매너리즘 이란 용어와 정확하게 일치 하는것 같아요.
    예전 선수 시절의 황선홍에 갇혀 발전이나 창의성이 결여되 과거에 사는것 같아요.
    그렇타고 노력하는 지도자로 보이지도 않고여.
    카리스마도 안 보이고 포항시절 외국인 선수들한테 한 행동도 그렇고 감독은 안 맞는것 같아요.
    뭔가 냉철하거나 영리해 보이지 않아여.

    만일 강인이도 차출 안되면 20명 스쿼드 인데 선발 안된 고재현,이태석등 절실하게 기대한 다른 선수들 한테 큰 잘못을 저지른 겁니다.
  • 작성자 KTKIM 작성시간23.07.19 이런 후진적인 행정사고? 가 아직도 있다니...
    축협이 얼마나 썩은 고인물인지 또 한번 드러나네요.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3.07.25 황선홍 인터뷰나 행동보면 미안하지만 좀 생각이란걸?
    뒷배에 대한 자신감인지 본인 커리어에 대한 자존감인지 나쁘게 말하면 나쁘게 말하면.
    코치로써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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