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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찬기자들 이적시장 데드라인 라이브 요약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23.07.2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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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홍명보 감독 3년 재계약, 연봉 10억에 옵션 별도. K리그 감독 최고 대우.
  • 작성자 KTKIM 작성시간23.07.21 부산은 진짜 폭풍영입... 특히 중원 자원이 갑자기 넘쳐나네요.
    스트라이커랑 센터백이 급했는데, 일단 박동진, 민상기 임대로 왔으니...

    박동진 선수는 진짜 열심히 뛰는거 빼면 나쁜 쪽으로 인상이 강하게 박혀 있는데...
    사고 치지 말고 욱하지 말고 열심히만 뛰어 주길..
  • 답댓글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3.07.21 부산서 파리 생제르망과 전북 경기는 진짜 치욕스런거 아닐까요?
    기업인,협회장,구단주 모든 직책이 불안정한 정몽규란 사람 자체가 의문이 남습니다.
    부산팬들이 화내는거 당연 합니다.
    전주서 울산이나 서울이 경기 한다면.
  • 답댓글 작성자 KTKIM 작성시간23.07.24 혈의누캄프 치욕 중의 치욕입니다ㅋ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되겠지요.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3.07.21 의아 스러운게 전북이 가장 불안한 포지션인 골키퍼 영입을 시도조차
    안했다는 거네여.
    수비 자체나 빌드업등 모든 시작의 근원인데.ㅠ
  • 답댓글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김정훈 키우는거 같아요. 송범근 데뷔할때랑 비슷한느낌이네요. 전북 근래 골키퍼 연혁을 보면 권순태 -> 송범근 -> 김정훈 인데 전북이 골키퍼 포지션은 어린선수 키워서 쓰는걸로 정책이 잡힌것 아닌가 추측합니다. 서브 키퍼도 정민기이니 전북 구단 입장에서 키퍼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고요.
  • 답댓글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3.07.21 델피에로 하~~임대 보내 성장 시키는건 몰라도 타이틀을 바라보는 전북에서 성장 시키기엔 너무 부족해 보이는데 구단 선택이라면 아쉽네여.
    세이브나 빌드업 문제 보다 수비 리더로써 한참 부족해 보이는데 아챔이나 더 큰경기서 멘탈이 더 무너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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