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혈의누캄프작성시간23.09.08
442에서 쏘니,조규성 투톱을 기용했는데 황인범이 쏘니 보다 위로 올라가다 보니 전방 압박하는 웨일즈에 중원은 박용우만 남음. 쏘니가 3선까지 내려와서 황인범 자리 커버해주고 이기제,홍현석은 프로 데뷔전 같은 어이없는 실수만 반복함.
박문성 해설 말처럼 클리스만이 코치들 한테 위임하고 본인은 대표팀에 시간 할애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네여. 기사에도 났지만 감독이 쿨링타임에 멍하게 전술지시도 없이 웃고만 있네여. 좀 나사가 빠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