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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하위' 수원의 충격 선택, 김병수 감독과 '전격 결별'

작성자원산지한국|작성시간23.09.25|조회수147 목록 댓글 6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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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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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델피에로 | 작성시간 23.09.25 수원은 감독 탓이 아닌것을 모두가 잘 알텐데 감독만 매번 바꾸면 뭐합니까.

    남기일 감독은 위태위태 했는데 결국 경질이네요. 그래도 FA컵까지는 지켜볼줄 알았는데...
  • 작성자원산지한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5 염기훈을 이렇게 쓴다고? 띠용~스러운 결정이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3.09.25 제일기획? 이부진을 삼성 스포츠계서 아웃 시켜야.
    아빠는 항상 최고를 원했는데 축구,
    야구,배구 못난짓만 하네여.
  • 작성자델피에로 | 작성시간 23.09.25 수원은 수원 선수출신 감독, 코치 모두 악연으로 만들셈인가...
  • 작성자KTKIM | 작성시간 23.09.26 일부 팬들이 근조화환 보내고 빅버드에 항의걸개 달았다고 하네요.
    하부리그도 아니고 최상위 리그의 대형 클럽이 시즌중에 플레잉코치를 감독대행으로...
    몇경기 안남았는데 프런트는 '요행'을 바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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