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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볼만찬기자들 [LIVE] 1월 8일 볼만찬 라이브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4.01.08|조회수287 목록 댓글 3

 

 

 

 

볼만찬 기자들 외모에 대해 어떤 비하를 하더라도 볼만찬 기자들은 흔들리지 않아.

 

 

 

이순민 영입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있는것은 대전이 맞음. 하지만 아직 계약서를 썼다거나 이순민 선수가 마음을 결정 했다거나 한것은 없음. 현재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다고 하는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 이순민 거취와 관련되서는 어제부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음. 연결된 팀들 전북, 대전, 울산, 금성이었지만 금성은 현재는 아닌것으로 알려짐. 금성은 이순민 아닌 다른 선수에 관심 있음. 울산이 중간에 빠졌다가 다시 꼈음. 이적료가 처음 6억에서 시작했다가 10억이 넘었다가 광주가 최종적으로 8억에 판매를 하겠다고나서 최종적으로 남은 팀은 전북과 대전임. 전북은 현금 모두 지출보다는 맹성웅 + 6억으로 거래를 원했으나 광주는 현금 박치기를 원했음. 그래서 대전은 현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다고 했고, 선수에게도 높은 연봉의 좋은 조건을 제시했음. 전북 울산에서 관심있어서 대전이 가능하겠나 싶었지만 대전이 갑자기 치고나오는 상황임. 대전이 가장 앞서가고 있는것은 사실. 대전이 이순민측과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은것으로 알려짐. 이순민이 아시안컵을 위해 떠나있는데 결정을 하고 편안한 대회를 위해 오늘 내일중으로 결과가 나올듯. 대전행이 가장 가능성이 높음. 임박보다는 유력. 

 

 

 

 

안재준 이적썰 관련 부천 구단에서 이영민 감독 재계약 안을 하나 들고 갔음. 시장까지는 ok가 된 상황. 그때 안재준 이적 단독기사가 났는데 시장이 안재준 관련해서 어떻게 되는것이냐고 물었고, 현재 강원과 이적료 협상중이고 우리는 10억을 원하는데 강원에서는 8억을 제시했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럼 우리는 10억이 아니면 계약기간도 남았는데 보낼 이유가 없네요. 잔류시키는게 낫겠네요. 라고 하면서 계약이 스탑되었음. 그러면서 계약은 무산되는 분위기. 하지만 안재준이 오늘 가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침. 안재준은 무리를 할 필요는 없어보임.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려면 일단 뛰는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부천에서 남는것도 방법 중 하나임. 아마 잔류하지 않을까? 단독 보도 기사가 언플은 아님. 

 

 

 

국내 축구 단독 기사 조회수보다 해외축구 기사 조회수가 훨씬 높아. 단독 기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기자들의 자존심이야. 

 

 

 

볼만찬기자들의 단독 타이밍이 늦는 순간이 있는데 이는 취재원들을 보호하기 위함임. 

 

 

 

발디비아 관련해서 최근 팬들의 문의가 늘어남. 발디비아는 관심도르... 오퍼를 실제로 한팀은 없다고 봐야함. 발디비아 유형의 선수가 K리그1에서는 기용할 위치가 좋지 않음. 생각보다 인기가 없음. 마지막까지 관심을 살짝 보였던 팀은 인천이었음. 인천도 이적료가 어느정도인지 물어보는 수준이었음. 현재까지는 잔류 분위기. 그래도 막판에 좋은 제안이 오면 보내줄 수 있다는 입장. 

 

 

 

 

고영준이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은 이유는 발목이 좋지 않고, 올림픽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함임. 고영준은 행선지가 3개임. 세르비아, 독일, MLS 이 세 리그중에 좋은 이적료를 제시한 팀으로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적료는 서유럽과 동유럽은 게임이 안됨. 세르비아 파르티잔은 작년 시즌부터 이야기가 나오고 있던 팀임. 파르티잔은 100~150만 정도를 지불 할 수 있다는 입장임. 정상빈은 대표팀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MLS에 와도 괜찮다고 이야기를 많이하고 다니는것으로 알려짐. 

 

 

 

 

오늘 박경훈 단장 깜짝 영입 발표. 부산도 오늘 점심 이후 새 선수구성을 논의하는 회의에 박경훈 단장이 참석했기 때문에 깜짝 놀랐던 것으로 알려짐. 이흥실, 박경훈, 현영민이 후보였고 면접을 본것 까진 사실. 오늘 새해 첫 수원삼성 SNS 게시물은 박경훈 단장 선임 발표였음. 지난주에 수원삼성 구단에서 박경훈 단장에게 결정해달라고 이야기 한것으로 알려짐. 그래서 찬기자가 물어봤을때도 입단속을 위해 아니라고 이야기한것으로 알려짐. 첫 축구인 단장이 되면서 새로운 감독과 선수단 구성등 박경훈 단장의 어깨가 무거움.

 

 

 

 

 

염기훈 대행이 정식으로 감독될 가능성이 높음. 박경훈 단장이 왔다고해서 감독이 바뀌지는 않을듯. 하지만 그냥 가지는 않았을듯. 전임 수뇌부가 올린 감독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할듯. 

 

 

 

 

 

이청용 선수가 홍명보와 미팅을 할듯.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음. 썰호정의 이야기와 똑같음. 홍명보는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상황이고 이청용 선수의 경우 팀의 이적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고 있음. 아직까지 만나지는 않았음. 홍명보 감독이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것은 맞음. 

 

 

 

 

 

전북 에르난데스 영입 임박. 거의 되는 분위기. 인천 역시 ok했음. 이적료 분할로 요청을 했고 합의가 되었음. 인천은 금액만 맞으면 되니까 에르난데스를 보내는 쪽으로 합의 될 듯. 하지만 인천이 절대 급한 상황은 아니여서 막판에 변화는 가능함.

 

 

 

 

전북 박재용 선수측에 확인해본 결과 수원삼성 임대 이적 루머가 사실이 아닌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전북은 다른팀으로 임대를 알아봐도 된다는 입장이기는 함. 하지만 어느팀으로 간다는 구체적인 행선지가 정해진것은 아님. 

 

 

 

 

 

전북 김태환 영입 거의 확정. 전북 국내선수 영입은 김태환 선수 영입이 마지막일듯. 전북 외국인 선수 영입은 에르난데스 말고 1명 더 있을듯.

 

 

 

 

 

부산 우즈벡 센터백 도스톤벡 거의 다 됨. 페신, 라마스 모두 남기고, 최지묵 수원삼성 이적썰은 아예없는 이야기는 아닌데 이적료가 존재해 이적료 차이를 좁힌다면 완전히 불가능한것은 아님. 가능성은 열려있음. 완전이적 조건.

 

 

 

 

부산 임민혁 영입도 계속 노력하고 있음. 이적료 차이로 시간이 좀 걸리는듯.

 

 

 

안병준 부산행 유력. 안병준 서울이랜드와 수원FC도 관심을 갖고 있지만 부산이 그중 유력. 리턴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울산 3선에 문제가 생김. 울산이 최근까지 시도했던 선수는 너지 아담은 아니고 페르바르(?)라는 팀에서 뛰는 온두라스 국적의 데이비 플로레스 선수 영입을 시도했으나 영입이 무산되었음. 데이비 플로레스는 MLS로 가는것으로 결정됨. 울산은 계속 3선에 대한 영입을 시도 하고 있음. 그래서 이순민에게도 관심 있음.

 

 

 

 

 

 

금성 기성용과 재계약 추진중. 기성용은 따로 훈련중. 1차 전지훈련에 언제 합류할지는 미지수. 하지만 조건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좀 나눴고, 김기동 감독이 페로몬을 뿌렸으니 그것에 반응할지 말지는 기성용 선택임. 

금성이 영입하려고 하는 포지션은 3선 미드필더와 센터백. 항간에 모 커뮤니티에서 이름이 오고가고 있는 아시안쿼터 센터백도 고려대상인것은 맞음. 김기동 감독은 빠른 센터백을 원하고 있음. 

이태석은 본인피셜 훈련복을 입고와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거의 재계약 임박. 김기동 감독이 일단 싸인하라고 어필했고 이태석이 다른팀을 알아보다가 금성으로 재계약하는 분위기가 되고 있음. 

이순민은 금성 영입 리스트에 없음.

 

 

 

 

울산 켈빈 확정 내일 메디컬

 

 

 

이승우는 수원FC 잔류 유력. 김은중 감독과 전화통화에서 '우리 선수잖아요. 제가 이야기할것이 뭐가 있어요. 그냥 훈련해야죠.'라고 이야기한것으로 알려짐. 서울이랜드, 수원삼성, 대전하나시티즌에서 관심 있는것은 맞지만 이중 어느팀에서도 영입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음. 얼마전 이승우의 형이 대전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는 이승우의 형이 홍정운 메니져이기도 해서 홍정운 이적 때문에 대전에 가는것이었음.

 

 

 

 

송민규 오퍼 없음. 백승호는 유럽팀과 이야기 나누고 있음. 백승호가 유럽행에 실패하면 전북은 재계약해 팀에 남기겠다는 입장.

 

 

 

 

 

 

대구 고명석, 요시노 쿄헤이 이외에 젊은 자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수도권에서 한명이 대구쪽으로 내려갔다는 소문이 있는데 조광래 사장님의 결재가 떨어져야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함. 이름 들었을때 대박!은 아니지만 알짜인데? 하는 선수임. 

 

 

 

 

 

부산이 대구의 김희승 선수에 관심 있음. 

 

 

 

 

김선민 선수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없는것으로 알려짐

 

 

 

 

대전 바한 영입 시도중이고 잘 진척되고 있음. 바코 스타일인것으로 알려짐.

레안드로 타팀을 알아봤으나 잔류 유력.

아론도 영입 임박

대전과 준프로계약한 윤도영 선수는 셀틱에서 지켜보고 있는중

 

 

 

포항은 추가 영입은 없는듯

 

 

 

 

인천은 올해 선수들을 내보내는것이 우선. 올해 최대 기류는 돈을 안쓰는것임. 돈을 세이브하는것이 목적. 에르난데스를 내보내도 그 자리를 채우지 않을듯. 인천은 트레이드썰이 많으나 구체적으로 구단간 합의로 이야기가 진행된 것은 아니였음. 전달수 대표 임기가 내년 3월까지인데 일단 그 임기는 지키게 될듯. 

 

 

 

 

찬기자는 담배 피우지 않음. 

 

 

 

 

 

권혁규 K리그행 루머는 선수측에 확인해본 결과 전혀 사실 무근임. 선수는 계속해서 유럽에서 도전하고 싶어함. 

 

 

 

 

 

수원삼성은 새로운 단장이 오게되면 기존의 스쿼드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새로운 단장이 오기 이전 버전으로는 김보경, 김경중, 안병준에게 문이 열려있는것이 사실임. 새로운 젊은 팀으로 염기훈 감독 대행이 꾸리고 싶어했던것도 사실임. 보시죠 어떻게 변하는지?

 

 

 

이코바 서울이랜드 확정. 미국계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계 미국인?인 것으로 알려짐. 작년에 강원이 80만불에 영입을 시도했던 선수였음. 울산에서 영입을 시도 했던 경험도 있음. 잘 풀려서 서울이랜드로 가게 되었음

 

 

 

광주는 중미 계속 찾고 있음., 이순민이 나간자리 젊은 선수로 채우려고 노력중.

 

 

 

강원 김이석, 이상헌, 김강민 영입 확정. 영입에 방점을 찍어줄 선수가 안재준이었는데 이적이 꼬이게 되었고, 박청효는 김포에서 이적료를 더 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서 좀 더 지켜봐야할듯. 수비수 한명정도 영입하려고 시도중. 유상훈은 성남 오피셜이 나왔음.

 

 

 

안산썰은 죄송합니다. 제가.... 모아보겠습니다.

 

 

 

 

금성 김경민은 잔류할것 같음

 

 

 

 

김주찬 셀틱썰은 처음 들어봄. 

 

 

 

 

경남 콜롬비아 국적 스트라이커 로드리고 리바스 영입 확정. 조지아 국적 출신 스트라이커 주라브 무셀리아니 영입 확정. 거론되지 않았던 일본 유키아 선수 영입.  

 

 

 

 

신세계 선수는 수원FC에서 잔류를 시킬 수도 있다는 입장임.

 

 

 

전남은 엘살바도르 리그에서 뛰는 콜롬비아 출신의 스트라이커 영입 확정. 이름은 잘 모름. 

 

 

 

금성 호삼 정리하고 있음. 금전적인 손해가 조금 있을듯.

 

 

 

울산이 영입한 켈빈은 2선의 모든 자리에서 뛸 수 있음. 아주 개인기가 좋은것으로 알려져. 

 

 

 

고승범 울산 영입은 빠그러질일 없고 거의 확정. 오피셜 곧 뜰듯

 

 

 

 

수원삼성 김태환 금성에서 관심 있었던것은 맞음. 풀백들 품귀현상이여서 노리는 팀은 많은데 젊은 자원은 수원삼성에서 남겨놓으려고 해서 딱히 이야기는 없음. 

 

 

 

 

신진호 선수는 인천에서 타팀 알아보는것도 괜찮겠다고 살짝 언지를 주었지만 같이 가는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수원삼성이 거론이 되고 있는데 특별한 이야기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음.  

 

 

 

 

 

이용이 대전과 연결되어있음. 오퍼 아님. 협상 아님. 관심임. 대전은 최준 영입 실패 후 누구라도 영입하겠다는 입장인듯

 

 

 

 

손준호 선수는 실형이 되었건 무죄가 되었건 최종 결정은 이번달 안에 결론이 나는것으로 알려짐. 

 

 

 

정재용 수원삼성썰 사실 아님. 정재용은 어느팀으로도 오퍼를 받지 못한것으로 알려짐. 

 

 

 

 

고요한 7일 버전으로 구단은 선수에게 원하는 바를 던졌고 선수는 아직까지 마음의 결정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짐. 

 

 

 

 

성남 알리바예프 영입. 

 

 

 

성남은 원픽은 모두 실패하고 있음. 데려오는데 성공한 선수들은 모두 플랜B였던 선수들이었음.

 

 

 

 

이기제 선수는 어디로 갈지 잘 모르겠음.

 

 

 

 

티아고 산타나 이름 처음 들어봄. 레슬링 선수 이름같아...

 

 

 

 

저희가 모든것을 다 아는것은 아니야

 

 

 

 

금성은 센터백을 아쿼를 할 수 밖에 없음. 앞선 3명을 써야하기 때문임. 

 

 

 

이적료 금액은 알아도 이야기할 수 없음

 

 

 

엄원상 전혀 들은것 없어.

 

 

 

아스나위 나가야하는데 불러주는 팀이 없음.

 

 

 

비밀리에는 아니고 수원삼성은 대놓고 훈련 하고 있음

 

 

 

수원FC 안산에서 정재민 영입할듯. 

 

 

 

인천은 이범수 이외에 전혀 영입에 관심 없는것 사실. 

 

 

 

 

전북은 맹성웅과 재계약하려 하고 있음. 전북에서는 이순민 영입에 실패하고 백승호가 유럽에 간다면 맹성웅을 키우겠다는 입장.  

 

 

 

 

이영민 감독은 안재준까지 보내게 되면 부임후 30억을 벌게 되는것임. 장사를 잘하는것으로 봐야. 

 

 

 

 

수원삼성 김현, 손석용은 거의 영입 확정 

 

 

 

이진현 유럽팀 추진중. 동유럽팀으로 알고 있음. 광주 이정효 감독도 이진현과 함께하고 싶어함. 

 

 

 

 

이수빈 대전임대 사실인가요? 모르는일

 

 

 

 

백승호, 이승우 인천이야기 전혀 사실 아님

 

 

 

 

수원FC는 노동건 안나가고, 이범영 성남가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박배종 남았고, 안준수 영입되었고, 신입 선수 2명 추가 영입됨. 현재 키퍼가 6명이라서 난감한 상황임. 

 

 

 

 

부천 박현빈 영입 확정. 

 

 

 

 

김주원 수원삼성 남음 

 

 

수원삼성 브라질 윙어 영입한듯. 이름은 모름. 

 

 

 

 

은포쿠 한국을 너무 좋아함. 

 

 

 

 

남기일 감독이 수원에 관심 있던것은 수원에서도 알고 있었음. 하지만 그 이후 아무것도 이야기가 없었다고 남기일 감독이 이야기함. 

 

 

 

 

변준수 완전 이적으로 알고 있음. 

 

 

 

 

정승현 러시아 까지는 들었으나 구체적인 팀은 안들려

 

 

 

 

동남아 쿼터를 만들어서 복잡해졌다 라고해서 수뇌부 사이에서 시끌시끌함

 

 

 

 

선수 이적썰에 관해서는 엠바고는 전혀 없음. 감독 발표의 경우 미리 구단에서 알려주고 지켜달라고 이야기한적이 있었지만 선수는 엠바고는 전혀 없음. 

 

 

 

 

염기훈 감독 엠바고는 처음듣는 이야기

 

 

 

 

안양은 중앙에서 패스를 뿌려줄 선수를 애타게 찾고 있음. 

 

 

 

 

 

정민기는 다른 팀 골키퍼 이동에 따라 결정될듯. 전북에서는 딱히 이야기가 없음. 선경에너지와 이야기를 했지만 김동준이 잔류하는 분위기라서...

  

 

 

 

 

레안드로 오퍼 없음. 

 

 

 

 

광주는 AFC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스쿼드를 쭉쭉 늘리지 못하고 있음. 

 

 

 

 

정호연은 모든 K리그팀에서 다 관심 있음. 정호연은 K리그 팀들에게 이적료가 없음. 듣지 않기 때문에. (한마디로 K리그 구단에게는 판매하지 않겠다는 의미)  

 

 

 

 

고명석 하이재킹 비하인드. 고명석 선수가 메디컬 받으러 광주에 갔으나 선수가 교토 퍼플상가에 연봉 35만불에 간다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대구로 간 상황. 뇌피셜에 따라 추측해보면 고명석이 광주에 미안하니까 교토 퍼플상가로 간다고 둘러댄것 아닌가 추측. 

 

 

 

에르난데스 계약 갱신은 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100%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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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TKIM 작성시간 24.01.09 부산 도스톤벡 안병준 리턴이라니...
    도스톤벡은 1부시절에 실망스러웠지만, 만일 도스톤벡-이한도-조위제 쓰리백 가동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근데 안병준 선수는 나가기 전에 언해피 띄우고 태업 수준의 플레이를 했던 전력이 있는 지라...

    발디비아 선수는 기량은 좋지만 약간 클래식한 스타일이라
    만일 영입하면 발디비아 선수 위주로 전술을 짜야 하는게 리스크가 큰 것 같네요.
  • 작성자KTKIM 작성시간 24.01.09 박경훈씨는 선수시절엔 레전드였는데 최근 행보는 많이 아쉽네요.
    얼마전 시무식도 태연하게 참석해서 새 시즌 포부 거창하게 연설하고
    오피셜 뜬 날에는 새 선수진 구성 회의까지 참석하고...

    오늘 뜬 루머에, 천안 시티에서 잡음 일으켰던 이도영 디렉터가 수원에 부임한다는데
    이 분도 박경훈 라인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 24.01.09 아쉬운 박경훈의 선임과 지도자 경험이 일천하고 강등 책임있는 선수겸 감독이 정식으로 선임되고 부끄러워 할 권창훈은 사과 하루만에 퉁치고 전북으로 떠나고,,
    영입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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