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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감독님이 클린스만 후임은 아니겠지' 두려움에 떠는 K리그 팬들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24.02.20|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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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0 기사에 언급된 국내 감독의 경우 임시 감독이 아닌 정식 감독 선임 분위기 입니다.
    현재까지 들리는 이야기로는 외국인 감독 중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어제자 뉴스에난 스티브 브루스와 네덜란드 국적의 필립 코쿠, 지오 반니 반 브롱크호스트, 프랑크 데 부어 등이 있는거 같네요.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0 부회장 회의때 카메라 돌아가는데도 대놓고 기술위원장에 정해성 이름이 오르더니 그대로 선임된걸 봐서는 대표팀 감독도 기사에 언급된 K리그 클럽팀 감독중에 선택해 선임하는 것을 강행하려나 보네요.

    그러면 정말 정몽규 회장 4선은 끝나는거고, 같이 동조한 정해성 기술위원장 포함 기술위원들 이름 평생 두고두고 회자될텐데 부디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0 https://v.daum.net/v/20240220174052778?x_trkm=t

    반 마르바이크 감독도 이름이 거론되나보네요.
    참고로 반 마르바이크 감독이 재택 근무 때문에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에서 제외 된적이 있는데, 당시 재택 근무 사유가 반 마르바이크 감독이 손자인지 손녀인지 태어난지 얼마 안됐었고 손자 혹은 손녀와 꼭 같이 있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체류를 못하는 대신 자신이 데려온 코치진들은 모두 체류 시키겠다는 조건이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원산지한국 작성시간24.02.20 그 이전 강화위원들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엇죠. 본업으로 바쁜 분들이라 사실상 무슨 역할인지 알수없고 거수기 역할일수밖에. 그사람들 물갈이하는걸로 쇄신하는척만하고선.
    조작범 사면사태때 대가리 박고 사과까지해놓고. 다시 관련인물을 올린다는거 자체가 정상적인 시스템이 아니라는거고. 리그개막 일주일 남았는데 후보군이 홍명보 김기동이면. 그냥 할복자살 추천.
    이강인은 가족들까지 온갖 비난에 노출되있는데. 축협은 아무런 조치없는게 정신 나간 집단인게 확실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0 홍명보 감독은 비슷한 상황에 지들이 이미 희생시킨 경험이 있고, 김기동 감독하고 김학범 감독은 새로운 팀 맡은지 몇개월 되지 않았는데, 정말 아~~~무 꺼리낌 없이 대표팀 감독 후보로 이름 올리는거 보면서 얘들은 평소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 작성자 원산지한국 작성시간24.02.21 이강인이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고 사과문을 올렷고. 손흥민도 인스타에 관련글을 올렷네요. 선수보호가 하나도안되니 이런 개같은 사태가 벌어지네요.
    오늘 정몽규가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선호한다고 기사가떳는데. 클리스만을 그렇게 선임해놓고 대가리가 깨졌는지. 똑같은 실수를 하려고하는거같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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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산지한국 작성시간24.02.2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수원★서정원 작성시간24.02.21 고정운 감독과 윤정환 감독 등의 현재 K리그 감독과 요즘 해설이 괜찮다고 느끼는 박주호 위원이 결코 K리그 감독을 국대감독으로 추천하는 행위에 대해서 작심발언이나 거부권을 확실히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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