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기대를 저버리질 않네요.. 기대도 안했지만 그래도 예상대로 진행되니 이젠 헛웃음만...
축구에 몹쓸짓 한 사람들 풀어주려한것에 대해 동조한 사람을 위원장에 발탁하다니.. 이 자리는
누가 결정하는거래요?? 이것도 축협회장 인가요? 어이상실 입니다. 끼리끼리 다 해먹으려나 보내요
그래요 대한민국 축구협회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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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 24.02.20 전남 감독시절 승부조작 선수와 여전히 잘 지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정해성 위원장 뿐만 아니라 이임생 발전위원장도 싱가포르에서 감독할때 승부조작으로 선수생활 막혀있었던 최성국 받아 주려다가 실패(?) 했었죠.
저런 사람들 정도의 경력이 있어야만 KFA에서 완장 달고 일 할 수 있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까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0 저런 사람들은 저 같은 사람이랑 다른 별천지에서 온 것 같아요.. 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어찌 할 수 없는 영향력, 힘을 가진 사람들...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맞고 틀림이라고 해야하나? 그정도는
어떤 사람이라도 판단이 가능할껀데.. 이런게 안되고 있으니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