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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U-23 대표팀 3월에 사우디에서 무슨 컵대회 같은거 참가하는거 같던데 그건 어찌하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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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02.28 빡쎈 올림픽 예선을 앞둔 황선홍호에 최악의 선택이네여.그걸 가능하게 하는 능력은 탁월합니다.
  황선홍이 올림픽 예선 고전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아시안 게임이야 워낙 스쿼드가 좋았는데,, 이번 스쿼드엔 유럽파 고영준등 01년생들 포함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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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원산지한국 작성시간24.02.27 제 느낌이 얼추 맞앗나요?? ㅎㅎ 역시 축협은 합리적 이해하려하면 안돌거같습니다.
  저도 최용수 축구스타일은 싫어하지만. 그런 문제를 떠나서. 팀이없는 감독을 후보군에 놓고 고려중이라해놓고. 처음부터 어느정도 내정한 느낌입니다.
  팬들과 여론의 반발이 워낙쎄서 묻힌감이있는데.
  홍명보나 황선홍 정식감독 선임도 고려했었다고 충분히 의심됩니다. 그리고 정해성씨는 본인이 자꾸 책임지겠다는데. 실패후 여파에대해 위원장 자리 내놓는걸 책임진다고 착각하지말았으면합니다. 본인 그정도 아닌데 ㅎㅎ 물려나려면 진짜 책임자가 물러나야죠. 자꾸 꼬랑지들이 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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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8 황선홍 감독 선임한 이유가 정식 감독 선임을 위한 발판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KFA에서는 예산 문제 때문에 외국인 감독보다는 국내 감독 선임하고 싶어하는데 그것도 황선홍 감독 선임한 이유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같이나오고요. KFA가 예산이 없어서 고생해야하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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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까망 작성시간24.02.28 역시 기대를 저버리질 않는군요... 위원장 자리가 뭐라고.. 잘못되면 책임지고 나간다고?? 참.. 누가 앉아도 되는 그런 자리로 전락해버린 자리라 별 의미가 없을꺼고.. 이런 말 하면 뭣하지만... 머리라고 표현을 못하겠어요.. 대가리가 나가야지 대가리가.. 이게 뭐 하는 건지.. 또 한 번 화이팅이야.. 화이팅..ㅋㅋㅋ 또한 황감독은 자기가 뭐라고.. 어느 기사에 보니까 한국축구를 위해 결정했다고?? ㅋㅋㅋ 정말 웃기는게 자기가 책임지고 있는 올림픽 팀이나 열심히 하길.. 자칫 잘못하면 둘 다 죽어요 죽어.. 아무리 생각해도 정치권처럼 그 자리만 가면 바보가 되는 건가?? 생각의 폭이 많이 좁아지네요... 그저 ㅋㅋㅋ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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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02.29 2년전 같은 대회서 이강인,홍현석등 유럽파 풀가동 하고 2살 어린 일본한테 3실점 패했었는데여.
  지금 한눈 팔 상황인지 의심 스럽네여.
  정해성 본인이 책임진다는데 뭘 책임진다는 건지.한심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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