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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볼만찬기자들 1R 후토크에서 나온 이적썰 2개와 선수 부상 소식들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4.03.04|조회수190 목록 댓글 3

 

 

 

대전 데렉(?) 영입 실패. 대전이 마지막으로 영입하고자 했던 리스트에 있는 외국인 선수들 모두 영입 실패했음. 하지만 이적 가능한 마지막날까지 외국인 선수 영입하려고 끝까지 시도중.  

 

 

 

 

강상우 중국 소속팀에서 외국인 쿼터 문제로 인해 팀에서 나가야하는 상황. 현재 K리그 이적 가능일이 4일 정도 남았음. K리그 여러 구단에서 관심이 있을 예정. K리그로 돌아오는것은 기정 사실인듯. 보다 자세한 상황은 취재를 해봐야할듯. 강상우는 이전에 금성과 교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 몸값이 높아서 어떻게 될지는 끝까지 지켜봐야할듯. 김기동 감독과의 케미는 이미 포항에서 확인했기 때문에 금성으로 간다면 좋은 모습 보여주는것에는 문제 없을듯. 

 

 

 

 

 

 

수원삼성 최지묵 부상 조금 심각한 상황. 아직 검사 결과가 안나와서 100% 말하기 모하지만 가장 안좋은 부위를 다친것 같음. 장기간 부상이 아닐까 예측. 

 

 

울산 김기희는 부상회복에 시간이 필요함.

 

 

울산 김영권, 고승범의 부상은 애매한 상황. 김영권, 고승범이 내일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전북 원정에 동행할지에 대해서는 오늘밤에 판단할듯.  

 

 

전북 홍정호 검사 결과는 나쁘지 않았으나 선수는 불편감을 느끼고 있음. 생각보다 많이 찢어지지는 않은것 같음. 내일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출전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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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 24.03.05 전북 이적 시장에서 가장 이해 안가는게 골키퍼 영입 임.
    전북,울산의 가장 큰 레벨 차이는 골키퍼라 생각 되는데 중요한 경기서 전북이 댓가를 치를것 같음.
    안정감,쎄이브를 떠나 후방에서 수비수들 조율을 못해주는데,,
  •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6 강상우 대전에서 오퍼했다고 하네요.
    강상우 본인은 J리그도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6 금성에서 FA로 강상우 선수 완전 영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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