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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1 정우영 선수는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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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 24.03.11 다음달 올림픽 예선인데 황선홍 감독 올대 전지훈련도 안가고 태국전 두경기 위해 지금 리그 챙기고 다녀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여.
정우영 보단 송민규가 좋아 보입니다.
솔직히 이강인 내리고 배준호 보고 싶었습니다. -
작성자원산지한국 작성시간 24.03.11 누굴뽑고말고를 떠나서. 감독이 직접 나와서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 답하고. 왜 그선수를 뽑앗는지 납득되게 설명하는. 이런게 사실 정상적인건데. 클린스만은 비정상이엇죠.
주민규가 왜 뽑혓는가. 3년간 리그 50골 넣은 선수. 끝.
그리고 감독은 피치위에서 자기 축구를 보여주고 결과로 판단받으면됨.
풀백과 수미에 계속 문제점이잇엇는데. 김문환의 컴백과 정호연의 발탁.
황의조 스캔들. 조규성 폼하락으로 득점력 부재에 대한 고민을 주민규를 제시햇다는점에서. 이해할만한 선발이고 만족스럽습니다.